그 역이 공항선 분기역이고, 난카이 철도 모든 열차가 정차하는 역(리피트 포함) 이라서 뭔가 번화가 인줄 알았는데 웬만한 간이역 주변보다 못해서 깜놀함....

공항선 막차 놓치고 어쩔수 없이 이즈미사노역까지 가서 공항까지 버스있으면 타려고 했는데 버스도 없고.... 심지어 린쿠타운까지 가는 버스도 없고...

노숙하려고 했더니 주위가 졸라 무서워서 노숙도 못하겠더라고... 무슨 천안역 앞보다 더 시골스러운 느낌...

무서워서  GG 치고 다시 남바로 돌아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