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겨울 전력수급상황 초비상이잖아요?
각 공사에서도 예년보다 강도높은 긴축을 할 수 밖에 없다고봅니다.
개인적으로 예상하는 긴축 사항입니다.
서울메트로 - 역사 조명 일부 소등,2호선 내선순환 배차간격 1.5분 증가 , 외선순환 1분 증가
3,4호선 평시 배차간격 1.5 분 증가
서울도시철도 - 최근 몇년간 하던대로 동절기 배차간격 설정
코레일 - 수인선 평일평시,주말 전시간 배차간격 20분 (단 4호선과의 철저한 연계성 확보)
경의선 주말 전시간 배차간격 20분
1호선 동인천-용산 급행 평시 시간당 1~2회 감축 (일반은 건드리면 안됨)
중앙선 평시 용문행 일부 팔당행으로 변경
분당선 주말 평시 배차간격을 평일과 동일하게 8분으로
용산-천안 급행 1일 2회 감축 (대학방학기간)
공항철도 - 난방온도 하향,평시 검암종착행 시간당 2회 감축
인천교통공사 - 현행 평시 8-9-8-9 배차에서 평시 균일 9분 배차로
서울9호선운영 - 잉여승강장 조명 전체소등,평시 일반 시간당 2회 감축,급행 1회 감축(총 2회)
문제는 특정 시간대의 전력부족이지, 전체 전력부족이 아님. 그리고 겨울의 전력 부족 우려시간은 오후 6시에서 7시 사이. 사람들 퇴근시간대임.
바다소년e님 말씀이 맞습니다.그러나 올 겨울은 전체적인 전력부족이 문제가 되고 10시~16시 사이 전기사용 많이 하면 요금 더 붙는다는 정책도 나오기 일보직전이구요.결국 전철 평시와 맞아떨어진다고 봅니다.물론 말씀하신 부분이 저녁되면서 추워지는 시기라 맞는 얘기겠습니다만,이번겨울은 전반적인 전력절감을 할 수 밖에는 없는때인듯 합니다.
근데 현실은 또 1호선 빵꾸 뚫을거 같고, 경인선 배차간격 20분이라는 초유의 배차가 탄생할지도-_-
2,3호선 지금 배차도 짜증나는데 뭘 배차를 자꾸늘임 [i]
경원선 배차간격은 RH 1시간, NH 3시간에 한대씩 적절해 보이는군요.
차마 경원선 감축얘기는 못하고 다른노선을 희생시키고 있네 역시 하땅답다
수오미님 오래간만에 뵙습니다.말씀대로 그게 말이 안되는거죠.그렇게 일반열차를 두세번을 빵꾸를 내어놓으니 10시 11시 12시 이 시기에 말씀대로 20분 배차가 되는거죠...빵꾸를 뚫을려면 급행을 뚫어야 하는데 코레일놈들은 일반을 빵꾸를내놓으니 참 답이 없죠..올해는 생각이 있다면 급행 위주로 빵구를 뚫어야 된다고 봅니다.
뉴비는늅늅님.평시 이야기죠.가면갈수록 출근시간과 평시의 이용률 갭은 벌어지고,겨울은 더더욱 심합니다..그리고 2호선 같은경우 승객이 많은 외선순환은 1분만 간격을 늘리고,상대적으로 승객이 적은 외선은 1,5분을 늘리는 차등을 두었죠.3호선은 솔직히 지금도 1분 늘려도 아무상관없고요...ㅇㅇ님.30분짜리 노선을 건드리는게 말이 됩니까 지금...ㅁㄴ님.창동행은 성북행이나 청량리행으로 돌려도 된다고 봅니다 저는.신이문 기지 들어가는건 성북행에서 끊고,구로기지 빠꾸하는건 청량리에서 끊으면되죠
못 살려내면 이런거 감축해봤자 블랙아웃 뻔하고, 걍 순환단전 들어갈듯
220님 그 영광 5,6호기 문제가 심각한가보군요.가게에서 요즘 정치방송밖에 보지 않아서 원인은 잘 몰랐는데 참 걱정스럽습니다..지하철 공사 노력 외적으로,각 가정의 전기장판이나 전기열기구 사용시 누진세를 엄청나게 물리는 방법도 필요할듯해요.너무 전기열기구가 많습니다
경원선은 그냥 RH때만 운영하는게 효율적이고 전력난을 해결할수있다고 보는데요 덕정이후의 역들은 밤9시 이후에 샷다내리고요
다음달부터 분당선 NH배차간격을 10분으로 늘려서 열차 투입 수 줄인다는데오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