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도쿄로 돌아갈 시간.
신칸센 타는 곳으로 입장한다.
타는 곳에는 야마비코가 들어와 있었다.
나는 다음에 올 하야테를 탄다.
야마비코의 병결 영상.
10분 정도 기다린다.
바닥에 열차 편성 정보가... ㄷㄷ
짬뽕 병결.
구경만 하고 지나가야 했던 E5계 그란 클래스.
하지만 오늘은 나도 승객!
출발 안내방송.
※ 19세 미만 청소년 갤러 여러분은 음주 안됩니다. ^^;
좌석 오른쪽에 메뉴판이 끼워져 있었다.
일식, 양식 도시락 중에 하나를 주문할 수 있고.
음료류는 마음껏 마셔도 된다. 다만 안주용 과자는 한 번만 제공.
담요, 구두주걱, 안대는 승무원에게 말하면 제공하는 듯.
자리에 앉으면 따뜻한 물수건을 주면서 음료를 권한다.
(항공기의 웰컴 드링크 비슷한가?)
그리고 도시락 사진을 보여주는데 하나를 고르면 저렇게 가져온다.
나는 일식과 사과주.
왼쪽의 버튼으로 리클라이닝을 조절하고, 승무원을 부를 수도 있다.
와인 전용 트레이도 있고, 식사용 트레이도 뺄 수 있다.
독서등은 어떻게 작동하나 했더니 손으로 돌리면 되는 듯.
2차는 레드와인, 3차는 화이트와인, 4차는 허브티. (...)
맥주도 주문할까 했는데 산토리 프리미엄 몰츠 캔을 보고는 그냥 말았다.
오른쪽 팔걸이 밑에 콘센트가 있어서 충전도 할 수 있고...
좌석을 최대로 뒤로 젖힌 사진.
항공기의 비즈니스석 못지 않다.
도착 안내방송.
날씨가 비가 오고 흐린 것을 제외하고는 좋은 나들이었다.
그란클래스 너무 부럽네;; 현실은 신칸센 일반석도 힘든 실정
그란클래스 가격 흠좀무..
우리나라 캐택 특실과 비교되네...
ㄴ 캐택 특실은 그린샤로 비유하는게 맞는거지. 저건 애초에 프뤼미엄
그린샤 위에 그란클래스가 있는거니...ㅋㅋ(고래서 E5계는 3-Class 운영ㅋ) 어쨌든 다시 볼 때마다 부럽...ㅠㅠ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일본 열차 개못생겼다..객실은 개쩌네..
ㄴ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