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호선 압구정역 일일 승하차가 약 9만명,
신사역은 약 55000명, 고텀역 약 14만명 (여기에다 엄청난 환승인파 추가)
남부터미널역 승하차 약 7만, 양재역 약 9만...
거기에다 교대역의 환승객 수도 어마어마하고..ㄷㄷ
위 역들만 봐도 수요가 엄청나다는걸 알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고텀 드맆흐트 땜시 평가절하되는게 안타까움...ㅋ;
근데 어찌 생각하면 드맆흐트 하는 만큼 수요 많이 내는거 같은데
의외로 3호선은 호평을 못받는듯...;;;
그 굴곡은 고텀이 지금의 위치에 있다고 가정하고 있는 거니까... 고텀이 강남대로상에 있었으면 교대 환승객은 강남으로 갔을테고, 신사랑 양재는 그대로고...
ㄴ 고텀 지어진 위치가 쪼금 아쉽긴 합니다만... 그래도 뭐 어쩌겠음 그냥 이미 박아놓은걸 ㅋ... 암튼 3호선 까이는게 너무 안타까움 ㅠ;
ㄴ그럼 강남대로 폭발 ㅋ
고텀 처음 들어올때 7호선 있었나?
3호선도 없었음
ㄴ 그때 7호선 그쪽으로 지나갈 계획은 없었나??
어쨋든 고텀을 버리고 지나가기에는 좀 거시기 했지
고텀들어온게 76년이고 2기지하철 계획이 10년도 더 지나서 나왔다ㅡㅡ
ㄴ 현행 2기 지하철 계획 확정된게 1989년의 일임... 확정 이듬해인 1990년부터 착공 시작함...
7호선이 현재 형태로 확정된 건 1989년인데 7호선이 고텀 경유하는 건 꽤 일찍부터 확정되어 있었음
7호선 고텀 경유 확정은 1980년대 중반, 거의 3/4호선 개통 때로 거슬러 올라감...
ㄴ 오 그렇게나 일찍이 확정됬었음?
7호선이 중랑구/광진구 구간에서 면목동 구길 경유냐 동2로 경유냐를 두고 시간을 끌었던 것으로... 결론은 면목동 구길 경유로 확정되었지만...
드리프트 얘기하려면 신사지나서 잠원~남부터미널까지를 봐야되지 압구정신사는 빼고
ㄴ 이보시오 남부터미널->양재 드맆흐트도 봐야하지 않겄소?
첨엔 양재종착이뉴 그리 돌아가는것도 아니제
그리고 1991년 중후반 3기 지하철 계획의 실제 용역이 들어가면서 9호선 고텀 경유도 그때부터 이미 확정이었고...
ㄴ 그러나 imf 크리로 기타 10호선, 11호선 계획이 백지화 된건 안자랑 ㅋ;;;;;
ㄴ 3기 지하철 계획 최종확정은 1993년... IMF를 계기로 9호선만 온전히 살아 남고 나머지는 나가리 or 경전철 대체 or 일부 구간 광역전철 대체...
솔까 분당선도 원래는 왕십리역 지하에다 지어서 12호선과 직결할 예정이었음... 그럼 12호선과 직결된 분당선 열차는 성북역 또는 하계역까지 운행되었겠지요...
왕십리 - 용두 - 제기동 - 고려대 - 종암 - 미아삼거리 - 송천 - 장위 - 성북 // 12호선 원래 계획
그러니까 잠원~남부터미널까지 봐야된다고 ㅋㅋㅋㅋ 드리프트가 아쉽다는건 신사에서 강남대로따라 양재로 내리꽂는 루트를 염두에 두고 얘기하는거니까, 이런 글을 쓰려면 압구정 신사 양재 수요 얘기하는건 에러라는 뜻이지
ㄴ 아 글쿠낭 ㅈㅅ;;
드리프트 구간은 추휴 신분당선이 보완해 줄거니까 도심으로 간다는 가정 하에
3호선은 강북에도 많음 화정 드리프트 지축드리프트 독립문드리프트 안국드리프트
서로다른 노선 두개가 직결하면서 생기는 지축 드리프트는 넘어갈 수 밖에 없지
근데 3호선이 그 당시 고터을 쌩깐다는건 신분당선이 강남 쌩깐다는거랑 맞먹는거시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