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용산~강남구간 사업 최종 기준수요는 환승포함 일 35만명입니다.
사업비는 국비:민자 1:1이며, 운영주체는 민자사업자인 새서울철도(주) 입니다.
최소수입보장이 없어, 적자 발생시 민자사업자가 모두 부담하게 됩니다.
2) 강남대로 구간 길이는 전체의 40%(3Km 이하)지만, 수요의 60%이상이 발생하여 구간 편중이 심한것으로 나타났고, 최대 재차구간은 신사 - 논현간으로. 연 재차인원 약 3700만으로 과천선 선바위구간과 비슷한 수준으로 분석됩니다.
3) 용산구간의 수요량 비중은 낮으나 민자사업자측에서 제안된 전체사업비가 8924억(Km당 1100억 수준)으로 9호선 1단계 구간보다 낮아, 용산~강남 전 구간 건설시에도 경제적 타당성을 확보(국제업무지구 미반영 기준 B/C 1.01)하였습니다. (국제업무지구 반영시 B/C 2.0)
한남뉴타운 개발 및 용산 공원화로 용지보상비 등이 절감되는것이 주 원인으로 분석됩니다.
4) 일부에서 제기되는 대안인 경복궁 노선/동빙고 분기노선의 경우 KDI 추산 건설비 17300억/12500억으로, 용산노선보다 수요는 많으나, 그 대부분이 기존 지하철의 환승 및 통과수요로, 통합요금제 포함시 과다한 건설비에 비해 수입 기여도가 낮아, (약 2배의 건설비 및 수요 과다에 의한 운영비 추가소요. 그에 비해 수입은 따라가지 못해) 용산노선보다 경제적 타당성을 확보할 수 없었습니다.
별도(혹은 1차구간처럼 추가)요금제 에서는 기존 지하철 및 타 수단과 요금 격차로 전환량이 낮아져 역시 경제적 타당성은 없었습니다.
마지막줄이 도심으로 못가는 이유의 핵심인듯. 도심노선은 대부분 환승수요일테니 수도권통합요금제 편입시 민자사업자가 돈을 못번다. 적자보전도 없으니 더더욱 그렇다... 이거인듯
이것은 민자사업자가 수익을 낼수 있도록 환승요금제 편입시키되 지금 신분당선처럼 환승삥을 뜯고 노인무임승차를 적용하지 않도록 해야하지만 이미 신분당선은 노인무임승차이니... 여하튼 도심으로 가게 하되 환승삥을 받도록 해주는게 가장 이상적인듯. 적자보전도 없는데 무조건 통합환승제 그대로 편입은 내가봐도 무리일듯. 내가 사업자 대주주든 오너이든 그렇다면 않할것 같아.
그런데 어짜피 용산으로 가도 내가보기에는 75%이상은 환승객일것 같은데 기차타고 온 승객과 용산 전자상가 가는 사람들등 일부만 순수 승차 승객이고 나머지는 1호선 4호선 경의선 환승객일것 같은데...
아따 신도림이나 강남, 잠실, 서울역 등은 환승역이 아니구만... 명동이나 광화문에서도 충분히 승하차량 많이 나올것같은데...(용산연장 승하차보다는 많이)
난독증들이 많냐. 60%이상이 강남대로라고 써있는데. 요약하면 건설비가 1/2인데 강남대로 구간은 그대로니까 용산은 간신히 턱걸이로 경제성이 있고, 도심 가면 건설비 2배+환승객들 엄청나서 RH에 혼잡 가중+배차 줄여야 되니 운영비 더 드는데 수입은 안되니 결국 안된다는거잖아. 당연히 강남-도심 직승보다는 1/2/3/4/5/6/중앙선 환승 유입이 훨 많겠지.
그러니까 도심까지 비싼돈 들여서 가봤자 돈 안되는 환승 수요만 넘쳐나서 운영비만 많이 들어가고 실제 돈은 안된다. 알짜는 신사까진데 거기서 끊자니 용산까지 가도 돈도 얼마 안들고 용산도 밀어줄겸 서비스처럼 가는거고.
ㄴ 그래서~~ 통합요금제 그대로 하면 승객만 많고 운영비 늘고 수입은 적고 // 별도 요금제로 기본요금 다 받으면 승객 적어질테고 // 그래서 환승삥을 받자고 하는거임. 이것도 어려운 방안일까? 나는 나름 타협안을 생각해본건데~~
환승게이트는괜히있나?
그래 니말대로 환승객 많겠지. 근데 도심연장구간 승하차량이 용산연장구간 승하차량보다는 많을텐데. 그리고 포스코건설은 왜 도심연장 하려고 했을까? 민자인데.
잘 정리한 글이네. 이러면 분당이나 강남에서도 불만은 있어도 어쩔 수 없을듯..^^
적자보존을안해준대잖냐 그럼민자에서어쩔도리가없는거지 기업논리랑 철덕논리랑 다르다고
ㄴ 포스코는 기업도 아닌가벼
적자 무서우면 차라리 신사에서 끊어라
어휴 이제 중앙뱀같은 분당애들 멘붕와서 어떡하냐.. 울지말고 버스타고다녀..형이 너네 대신 매일 타고다녀줄게
ㄴ용산까지 가는데 솔까 돈 얼마 안드니 신사에서 끊느니 더 가는거겠지.. 사업비 차이 보니까 공통구간 제외하면 한남부터 경복궁까지 대충 계산해도 1조 넘게 드는거 같은데..
더 갈바엔 신사에서 끊겠다. 광화문으로 가야 광역버스들 싹 쓸어버리는데 지금 한남동에 지나가는 도심-강남, 분당, 용인, 수원 이런데 가는 버스들 헤아려봐도 20개가 넘네 이게 어떻게 정상이냐...
그건 너네들 생각이고 기업과 정부생각은 그게 아니니 쩝..!!
그러니까 개념이 없는거지.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교통정체로 버리는 시간은 안중에도 없나봐~
교통문제 해결이 정부의 역활 아닌가... 물론 돈이 들기야 하지만 그렇다고 방치하고 말건가.
강남 분당 있는곳 몰아주기 이런 여론때문도 있을걸.. 동빙고 분기가 용산에도 좋고 분당에도 좋고 다 좋은데.. 성수지선처럼 한다는데 그럼 배차문제도 적을텐데.. 쩝!
성수지선처럼? 그럼 동빙고-용산 셔틀로 돌리기라도 한대? 우왕 그럼 난 대찬성 ㅇㅇ
는 개뿔 ㅆㅂ
엿날에 성수지선이 본선이엿던 시절도 있었제....
물론 기업입장에서는 적자가나면 안되지만.. 대중교통이 뭔데.. 대중이 이용하기 편하라고 만든건데..
차라리.. 신사에서 끊어버리던가..
3,4번을 보니 전혀 틀린말은 아니네... 하지만 도심-강남구간에서도 700원을 뜯는다면? 그래도 탈사람은 다 탈걸? 인천-강남 신선 기본운임 2천원에 개통해도 탈 사람들 많을것처럼 말이지
다만 도심-강남 직통노선으로 서울 거대수요처간 소요시간이 월등하게 단축될 경우 서울 과밀화가 더 심해질수 있다는 이유도 있을것 같음... 근데 그러려면 4대문 혼잡통행료 징수+남산터널 혼잡통행료 인상이 우선이 아닐까 싶네
참 애쓴다. 그와중에 기어온 용산빠 몇마리.
여러분 이거 다 거짓말인거 아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