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9일 신분당선 공청회에서 공식 발표된 자료입니다.

1) 용산~강남구간 사업 최종 기준수요는 환승포함 일 35만명입니다.
사업비는 국비:민자 1:1이며, 운영주체는 민자사업자인 새서울철도(주) 입니다.
최소수입보장이 없어, 적자 발생시 민자사업자가 모두 부담하게 됩니다.

2) 강남대로 구간 길이는 전체의 40%(3Km 이하)지만, 수요의 60%이상이 발생하여 구간 편중이 심한것으로 나타났고, 최대 재차구간은 신사 - 논현간으로. 연 재차인원 약 3700만으로 과천선 선바위구간과 비슷한 수준으로 분석됩니다.

3) 용산구간의 수요량 비중은 낮으나 민자사업자측에서 제안된 전체사업비가 8924억(Km당 1100억 수준)으로 9호선 1단계 구간보다 낮아, 용산~강남 전 구간 건설시에도 경제적 타당성을 확보(국제업무지구 미반영 기준 B/C 1.01)하였습니다. (국제업무지구 반영시 B/C 2.0)
한남뉴타운 개발 및 용산 공원화로 용지보상비 등이 절감되는것이 주 원인으로 분석됩니다.

4) 일부에서 제기되는 대안인 경복궁 노선/동빙고 분기노선의 경우 KDI 추산 건설비 17300억/12500억으로, 용산노선보다 수요는 많으나, 그 대부분이 기존 지하철의 환승 및 통과수요로, 통합요금제 포함시 과다한 건설비에 비해 수입 기여도가 낮아, (약 2배의 건설비 및 수요 과다에 의한 운영비 추가소요. 그에 비해 수입은 따라가지 못해) 용산노선보다 경제적 타당성을 확보할 수 없었습니다.
별도(혹은 1차구간처럼 추가)요금제 에서는 기존 지하철 및 타 수단과 요금 격차로 전환량이 낮아져 역시 경제적 타당성은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