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알고 있겠지만 그냥 함 써봄... 새벽에 잉여력 방출할데가 없....;;;)
1. 일단 표 끊는다
MS권이 좋으면 자동발권기에서 발권하면 되고
영수증 용지가 좋으면 창구에서 발권하면 되고
A4용지가 좋으면 집에서 홈티켓 발권하면 되고
다 귀찮으면 맛폰 글로리 어플로 발권하면 되고
(아 물론 배터리 사망하시면 ㅈㅈ)
2. 타이밍 맞춰 역에 간다
역에 가서 일단 할건 광역전철 타고 왔으면 하차태그를 해야한다는거...
뭐, 그 구간 전철요금 한번 더 내서 코레일 재정에 조금이라도 더 보탬이 되고 싶다면
굳이 내가 나서서 말리지는 않겠지만 하차태그 안해도 상관은 없다...
물론 나같이 가난한 대학생은 한푼이라도 아끼려면 하차태그 하자...
하차태그기는 발권기 근처, 계단 근처, 승강장 어딘가에 있으니 잘 찾아보자...
하차태그 하고 멍때리다 보면 승강장으로 가라고 방송 나올거다...
물론, 잉택시는 저상홈 대응 그런거 갖다 버린지 오래니, 그냥 전철타는데로 가면 된다...
승강장 번호 친절하게 출발 15분 전 부터 반복해서 방송해주니 맞춰서 가자...
괜히 안듣고 딴 데 갔다가 놓치지 말고...(이 경우 실제로 본 적도 있...)
3. 차 오면 탄다
잉택시 차량은 광역전철이랑 길이, 문 위치가 동일하니
별도의 고상홈, 저상홈이 필요없고 스크린도어도 철거할 필요가 없다...
스크린도어도 문 열리는 1, 4번(TC한정 2, 4번)만 열린다...
2층석을 선택했으면 방음벽 너머의 산, 코렁시설, 터널을 맘껏 보면서 가자...
4. 목적지에서 내린다
내리고 나서 표는 굳이 수거함에 안넣어도 된다...
'야! 내가 고갱님이다!' 라는 기쁨을 느끼려면 갖고가도 된다...
내려서 광역전철 환승하려면 승차태그를 꼭 해야 한다는걸 잊지 말자...
잉택시 무임승차 방지용 대책은 일단은 무한 안내방송...
열차 내의 차장님만으로는 부족해서 일부 역에서는 승강장에 역무원까지 나와서
'이 열차는 별도 승차권을 끊으셔야 합니다. 안끊으시면 10배 부가금 나옵니다.
교통카드만으로는 타실 수 없습니다. 열차 이용에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 고갱님~'
(과장이 좀 많이 섞여있지만) 대충 이런식의 멘트를 문 열리고 나서부터 문 닫기 전까지
계속 무한반복으로 방송해주신다...
이러고 나서 문 닫히고 나면 차장님이 PDA 들고 10배 부가금 내줄 고갱님들을 수색하기 시작하신다...
물론 함정은 있는게, 통근 ITX처럼 자주 서는 열차는 단속이 잘 안되는 편이지만,
걸려봐야 좋을거 없기도 하고, 코레일의 재정에도 도움을 줄 겸 표는 정당하게 끊어서 타자...
추워지기 전에 2101-2102 완승도 해봐야할텐데 언제가냐...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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