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 나 오늘 첨 앉아봤는데 참 뭔가 알수없는 가시방석이란 말이야?
근데 사실 서서가는 사람많을 때도이거 비워놓는 거 합리적인 건 아니고 가끔 빡치기도 하자나
처음 비워놓기 운동(?) 했을 때 취지는 대충 '젊은이들이 앉아있으면 으르신들이 와서 비켜라 뭣이다 하기 뻘하시니 와서 맘편히 바로 앉으실 수 있게 비워두자'...뭐 이런거 아닌가?
그른데 현실은 뭣이당가
일반석에 와서 자리 내놓으라고 앙탈..ANG☆(일부 몰지각 으르신들 한정)
난 정말 젤 깝깝&화날때가 교통약자석 다 비어있는데 일반석에 으르신들 여럿 앉아있고 젊은이들 서서 갈 때...이럼 요통약자석이 뭔 의미가ㅠ

교통약자석이 진짜 제대로 돌아가려면 교통약자분들이 교통약자석에 앉는 걸 1순위로 생각하셔야지..그런점에서 사실 이것도 교육 대상이라고 본다ㅠㅠ 좀 매미없게 들려도

젤 좋은건 모든 역의 교통약자 엘리베이터를 같은 위치(ex. 1번칸 앞)에 만들어놓고 그 칸 전체를 교통약자칸으로 지정하는 거지만..이건 현실적으로 이미 어려웅께

무튼 난 평소엔 일단 앉으면 절대로 눈을 들지 않는데(.....)
여기 앉아있으니 그래도 혹여나 노인분 들어오실까 자꾸 앞사람 누구 있나 쳐다보게 되긴 하네

어렵다
세상일을 합리성으로만 돌릴 수 없는 한 예인 듯

아근데 맘편히 잘 수 없는건 단점야
온수에서 으르신 타셔서 앉아서 쓰고 일어나서 업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