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 개통되면서 버스가 학살당했다는 이야기는 많이 들어봤지만 정작 철도 개통돼서 도로 사정이 많이 개선되었다는 이야기는 쉽게 들어보지 못한 듯.

하긴 초딩 때 한 번 건너려면 30분씩 걸리던 마포대교가 지금처럼 숨통 트이는 것도 5호선 덕택이려나. 근데 거기도 생각해보면 확장+서강대교 버프가 있었고.

공사 때문에 밀리는 거 말고, 철도가 도로 자체를 숨통 틔운 경우가 뭐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