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유후인노모리 1세 키하71 -_- 오래된 놈이라서 승차감 뒤지오. 시트는 편한데 엄청 덜덜거리니;;; 그나마 고상형으로 개조된 차량이라 생각보다는 나은듯 하지만요. 키하72가 새 차라오. 츠바사훃아가 키하71이 하카타-벳푸 키하72가 하카타-유후인이라니 참고하시오. 1세대 유후인노모리는 89년에 똥차 키하66을 개조해서 저렇게까지 만든거라오. 물론 벽은 MDF와 나무시트 썼지만 바닥만큼은 원목 ㄲㄲ 의자도 더 멋있다오. 04년 3월에 B수선으로 리뉴얼해서 지금은 새차같소. 다만 속은 옛날 차라서 심하게 ㄷㄷㄷ거린다오 2세대 키하72랑 비교하면 1세대가 더 멋지다오. 2세대는 99년 신차, 조용하기는 한데 왠지 인테리어/좌석이 디자인리미트 느낌이라 소햏은 싫소 -_-;;; 키하183계 유후DX는 원래 지볼트였는데 리모델링해서 괜찮다오. 전망석은 리클라이닝 안되는 1인용쇼파 ㄲㄲㄲ 요것도 타봤고. 유후인노모리는 4량 모두 지정석라 공기수송이라도 예약 없이는 못탄다오. 뭐 평소에는 텅텅 비어가는 모양인데, 그래도 여름/겨울 휴가철에는 큐슈 최고의 관광열차답게 엄청난 착석률을 보이오. 관광열차라 그런지 예쁜 승무원 아가씨가 4명이나 되고요  ㅎㅎ 시간있으면 JR아소고원버스랑 연계해서 타는게 좋구요. JR큐슈패스도 먹힘 ㄲㄲ 1호 2호 있는데 2호는 예약하기 정말 어려움 -_- 무조건 1호 시간대로 맞춰 타셈~ 하카타 조이로드에서 1만엔에 가는 패키지 판다오. JR큐슈 패스면 당연히 공짜! 유후인 들렀다가 아소산/구로가와 갔다올수 있소 유후인역에는 족탕시설도 있고 작은 미술관도 있다오... 온천 여러군데 있으며 다 고급온천이라오 딱 한군데 빼고.. 오토마루탕 갔는데 100엔... 외지인한테는 800엔 온천 쓰게하고 동네사람들끼리 쓰는곳인데 어찌어찌해서 들어갔다오 -_- 온천물은 똑같고 대신에 70년대 동네온천 수준;; 5% 아쉬워서 패스로 다니는 김에 다카치호 포기하고 이부스키온천 질렀다오. (드림니치린으로 너무 급하게 가느라 나노하나DX 못탔삼 아깝) 사진 엄청많이 쌓여있는데 디씨는 업로드 달랑 두개라오 -_- P.S TLX 컨셉은 매우 훌륭한데 만들어주는 김에 전망같은 거 좀만 더 신경써주지~ 좌석은 해태특실이라 그런지 TLX가 더 편해요. 그런데 치명적인 단점... 경치가 보여야 재밌는데 전방은 기관차이니 그렇다쳐도 후방까지 가리는 철공센스 -_- 소햏 탔을때는 괜찮았는데 가끔 발전차가 뒤에 매달려서 후방전망까지도 막아버린다 하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