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R-350X 정녕?
의문(220.64)
2006-04-08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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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하고 AMD하고 그럼 똑같냐?
국제고속철도협력포럼에서 박수 받았습니다. 이탈리아 빼고는 모두 독자모델로 인정해줬지요 (일본까지도요)
훃 근데 왜 난 단번에 구분되는데?? ㅋㅋ
아마 TGV 변종 정도로 치부될 가능성은 다분하지만, 기술적인 사항 들어가서도 카피품 취급하는 놈들은 왜놈들과 일빠들 밖엔 없을게요. 사용된 내부 기술의 면면은 TGV 계열과는 여러모로 차이가 많소. 기계적 부분은 모르지만.
이탈리아가 박수 안쳐준 이유... 자기나라보다 300km/h 더 빨리 돌파해서 -ㅁ-
겉만 똑같다고 다 같은 컴퓨터냐? 속을 봐야지? 구동방식 자체가 완전히 틀리지요... 왜 국산이라면 그렇게 먼저 깔아뭉개고 보는지...ㅈㅈㅈ
가만이나 있으면 중간이라도 가지ㅣㅣ
독자개발이라고 하기엔 저 옆라인이 아주 붕어빵 국화빵 판박이인데? 디자인적으로 봐서 앞대가리랑 색깔 빼고 다른점이 뭔지 설명해보세요.
의문// 가장 중요한 다른점은... 인버터소자가 IGCT입니다.
모르면 쫌 검색이라도 해봐 조낸 무식하다고 티내고다니지말고
철도병원 리플다는거봐라...ㅋㅋㅋ
그러면 787계 쯔바메/아리아케는 TGV-A랑, 885계 카모메/소닉쿠는 ICE-3이랑 판박이니까 거기서 수입해 온 것이오??
58.226.40.151 조심하는게 좋을거요. 여기서 알바가 글 삭제해도 DB에는 다 남아있다오. 난 그 IP기록 뽑아서 하나로통신 찾아가면 되는거고. 검사님이랑 회식하고 싶소??
에효.. 저런 ㅉㅈㅇ들 보면 안습.. 담배나 한대 피고 와야지..
모양이 같아질 수 밖에 없는 이유는 결국 TGV의 부품을 국산화(국내공장생산의 의미일뿐) 했을뿐, 진정한 독자개발이 아니기 때문에 디자인에 한계가 있기 때문이 아닙니까? 몇가지 개선점이 있다고는 해도 그래서야 제로에서 창조해낸 고유의 모델이라고 할 수 없지요.
의문 // 개선점이 아니라 완전히 새로운 소자를 갖다 박은겁니다.. 디자인의 경우 고속철도 차량들이 그렇듯 다 비슷할 수 밖에 없지요..
그럼 디자인을 어떻게할까? 별모양으로 할까? 깡통모양으로 할까? 그렇게 치면 TV 냉장고같은것들은 뭐냐?
그리고 또하나.. 저건 아직 시제차량입니다. 양산차량에서 디자인이 어떻게 될지 모르죠..
자꾸 디자인 말씀하시는데 여기에서 매일 '간지디자인'이라고 글 올라오는 신칸센 500계도 독일 'Neumeister Design GmbH.' 디자인이라오. 그렇다면 신칸센 500계는 독자개발모델이 아니라 독일제인지? 자꾸 아니라고 우기는 사람도 있어서 아예 홈페이지 쌔우고 가오.
http://www.neumeister-partner.de/index.html
500계는 디자인을 돈주고 맡겨서 해온것이지, 있던 놈을 카피한게 아니잖습니까?
철도병원 ㅉㅈ되는거봐라..눈물나내
차량의 기계적 부분, 구조설계나 공력설계는 거의 크게 손을 대진 않았을것이오. TGV 선두차의 디자인은 내부에 엄청 빡세게 골조설비가 들어가 있어서 전두부 외에는 설계 바꾸는게 매우 어렵소. 일부러 전두부 형상 바꿔갈려고 하면 Talgo 같은 엽기적인 디자인을 취해야 할게요.-_- 저래뵈도 공력설계 쪽에서는 나름대로 개선작업 한 곳이 많고(페어링 설치, 고상 운전실, 개방가능 측면창 등), 또한 내부 전기 시스템 부분은 거의 신설계 수준으로 알고 있소. 물론 기계부분 까지 완전히 새로 설계하면야 독자모델 취향을 맞출 수야 있겠지만, 대신 개발기간은 10년 이상 더 잡아야 할게요. 기구와 공력 설계 제대로 하려면 일본처럼 엄청나게 굴린 실적이 있어야 하고, 요즘에는 그런 짓 못하오.
58.226.40.151 조금만 더 해보시지. 철갤 경찰서 오프정모 하게
TGV-Coree의 경우 사이리스터 기반 VVVF 방식을 채택하고 있는 반면 HSR-350X의 경우 VVVF-IGCT 방식입니다. 소자가 다르니 아예 다른 차종이라고 봐야 하는것 아닌가요? 마치 소나타 ll 와 NF 소나타가 다르듯이 말이죠..
무슨말을 해도 못알아들어먹는게 꼭 우리나라꺼는 뭐든 안되는 어떤 꽉막힌 일빠같네...
그나마도 저거 재질이 전부 알루미늄 합금제요. 마일드스틸제의 KTX와는 기본 재료부터 다르고, 그건 형상이 같다 하더라도 생산 과정과 조립 과정, 설계 치수에서 엄청나게 달라져야 한다는 이야기라오. 왜 형상을 거의 같은 몰골로 했는가는 추정 뿐이긴 하지만, 기구설계에 소요되는 시간을 최소화하려는 의도가 다분한 것으로 알고 있소. 실제 비슷해 보이지만 차 폭등의 세부적인 치수 변동이 있기도 하오.-_-
펜티엄이랑 애슬론이랑 너무 닮았네요 AMD에는 뭐 독창적인게 이다지도 없습니까? 자체 아키텍쳐 어쩌고 하는데 솔직히 믿기힘들군요
신칸센이나 ICE의 디자인 역시 외형적인 기본 치수의 변동이나 대차 설계를 완전히 혁신하는 등의 케이스는 그리 흔한게 아니오. 기계라는 걸 완전히 풀 스크래치 빌딩 하라는 것은 말 그대로 한번 돈 죽어라 버려보자 라는 것과 큰 차이가 없는 짓이라오. 일본은 이런 짓을 꽤 하지만, 기실 보면 기본적인 설계규격 자체는 많이들 이전 개발품에서 따오게 되오. 어차피 G7은 두고두고 TGV 듀플렉스의 아류 취급 받는 일은 자주 일어날건데, 진짜 기술적인 부분을 파고 들어가는 사람들이 그렇게 쉽게 치부하는 경우는 거의 없을거라 자신할 수 있다오.
군용항공기의 경우 시제기에 있어서 기존에 생산되었던 기종의 부품을 떼와서 붙여 개발기간을 최소화하는 경우가 더러 있습니다. 물론 고속차량이라고 해서 그런 개발방식이 도입되지 말라는 법은 없지요, 더군다나 우리나라는 빨리 결과물을 실현시켜야 예산이 들어오므로, 아마도 TGV와 비슷한 형상으로 빨리 설계했다고 보여집니다, 허나 저건 시제차량일뿐.. 양산차량이 어떤 형상으로 나올지는 모르는겁니다. 옆의 섬나라의 예를 보더라도 500系의 양산차와 시제차량인 WIN300 은 형상이 다릅니다.
어휴 졸지에 일빠가 되네. 난 ICE빠인데. 아무튼 HSR-350X 모델 만드려는 사람은 편하기는 하겠네요. TGV 모형 사다가 살짝 개조만 해주면 되니.
TGV 모형이 아니라, 설계도를 받아야 할게요. 그래도 재질 바꾸고 나면 다시 요소해석 같은거 돌려서 이게 바꿔도 되는건지, 바꾸면 좆되는 건지 다 파악을 해야 하오. 연접대차 같은 부분의 설계는 거의 이어받은 것 같지만, 살짝 개조 같은 식으로 쉽게 생각할 부분은 아니오. 기관차 선두부가 무슨 카피 선반에 걸고 대충 깎으면 되는 물건인 줄 아시오?
내말은 'HSR-350X 모형 기차를 만드려는 사람은' ㅇㅋ?
전두부 모델은 바꾸기 힘들겁니다. 그리고 HSR-350x의 측면부를 직접 보시면 알겠지만, 도색하려면 차라리 개조를 하게 될걸요.
대충 이말이구랴~ 프라모델 M1전차로 한국전차 K1으로 개조하기.
TGV도 선두형상이 다 다르다오. 대충 탈리스의 경우는 Duplex 모델에 가깝긴 한데, 조금 디테일이 다르오. G7을 모형으로 재현하려면 살짝이 아니라 좀 많이 개조를 해야 할게요. 전면부 다 밀어내고 레진 깎아가면서 작업해야 할거고, 아까 말했지만 동력대차부에 씌워진 페어링 부분도 레진 작업 빡세게 해야 할게요. 할 수야 있겠지만, O스케일 이하 물건 그렇게 세공하려면 정말 손끝이 저려올게요.-_- 라운드 많은 거 자작하는 거 거의 사람 돌아버리는 일이라오.
철도모형에 관련해서 N-gauge를 하시는 분들 중의 일부는 TGV모형의 일부를 TGV-Coree로 도색하시는 분들이 몇분 계시지만, 막상 TGV-Coree를 도색하려면 보통 TGV보다는 TGV-AVE를 많이 쓰실겁니다. 출시된지 얼마 안된데다가, 실제 TGV-Coree 차량 제작시에도 틀은 TGV-AVE와 같이 썼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KTX는 AVE와 금형이 동일한 녀석으로 알고 있소. 스펙은 좀 다르다고는 하지만.-_- 알스톰이 돈없어 찌질대는 통에 금형 깎는 돈 아끼겠다고 그랬다던가.
철도 모형 제작사중 KATO에서 아마 TGV-AVE를 출시한 것으로 알고는 있습니다만, 구미방면 회사들은 모르겠네요. 아는거라곤 KATO랑 TOMIX뿐이라.
TGV기술을 기반으로 만든 것은 맞고 ver0.8정도 되는 모델이기 때문에 ver2.0까지 가면 정말 순수 국내기술로만 만들 수 있을 겁니다. 그렇게 하려고 지금 다들 노력하고 있고. 그렇게 하려면 특허권에 안걸리게 독자 프레임도 개발해야되고 전두부 모양도 수출할려면 에너지 흡수구조로 바꿔야되고 아직 손될 부분이 많은 모델이죠.. 아무튼 이모델은 국내철도역사의 한 전환점이 되는 모델임은 틀림없습니다.
훃아들 경찰서 오프하면 나도 가야하는거야....???
자기의 말이 옳다고 생각하면서 까는 모습이 너무 가증스럽다;;; 사회생활 어지간히 경험치 않쌓으시고는 살아남기 힘들겠소.
제어방식도 다르고 모터도 다르다고 내가 저번에 썼는데;;;단순무식하게 생긴것만 보고 글쓰는건 뭐요?논리적으로 따져서 비슷하다하면 어느정도 납득이나 해주지-_-
KTX는 AVE와 금형이 같죠..ㅋ 코마개랑 라이트있는 부분만 다르고-_-아베는스펙은 직류대용이라는 것과 인버터제어 동기전동기라는 차이..아무래도 기술이전이 없으니깐 스펙은 인심쓴듯하오;;
미쓰비시 F-2는 F-16 짝퉁입니다. 그렇죠?
새로운 ㅉㅈㅇ 등장인거야?? 그런거야??
내부는 어떨진 몰라도 외형 디자인은 국내에서나 해외에서나 논란이 많을듯..................적어도 독자개발이라면 시각적으로 디자인에 신경좀 쓰지 딱보면 유로스타....우리나라 산업디자인은 왜 그모냥인지..
F-2는 F-16짝퉁 맞고, HSR은 탈리스 데드카피가 맞음... 됐니???
유로스타와는 많이 모양이 다르다오. 유로스타는 TGV에서도 AVE 다음으로 많이 개조된 물건이오.
새로운 ㅉㅈㅇ 등장인가..겉모양 비슷하면 다 똑같은줄 아네... 그럼 AMD는 인텔 모방? --;;
비유가 좀 이상하다고 생각 안해???
근데... 이글 자체는 낚시성이라거나 일빠 오타쿠라거나 그런 건 전혀 아니고 그냥 궁금해서 묻는 것 같은데... 좀 험한 리플이 달리네요. 요 며칠동안 찌질대공습으로 몸살을 앓다보니, 자라보고 놀란가슴 솥뚜껑보고 놀란다고 몇몇 분들이 좀 과민하셨던 듯 합니다.
간단히: 디자인이 전부가 아닙니다.
뭐... 다들 잘났다고 직걸이는데... 솔찍히 디젤기관차 대차 하나도 제대로 못만드는 나라에서 고속철도를 자체기술로?? 어림도 없는 소리.... -_-;
디젤기관차는 유행이 지났으니 안만든다오. 미국 쪽 빼면 디젤 "기관차" 기술에 목숨거는 케이스가 그리 많지 않소. 대차기술 부족이야 할 말이 없기는 하지만, TTX 대차 설계 해 가는 거 보고 그렇게 욕하긴 쉽지 않다오.
어휴..이런 글 올리는 놈들은 대체 무슨 개념으로 세상을 사는지....모르면 검색을 하던가,...무식한티 질질내고 다니지 마라..우리꺼 독자개발 맞거던,,,
독자개발이라면 어떤부분에서 독자개발이라는지 말해보시오. 괜히 로열티주거나 부품사다 조립하고 쪼메 변형해서 국산화 이런얘기 하덜걸랑 말고...... 알스톰에서 기술이전해준지 얼마됐다고 지들끼리 만든다고 난리오?
트랜스, 팬터그래프, 대차, 모터 제어장치... 독자적으로 만들수 있는 수준이오? 끼워맞추기로 국산화? 과장좀 그만합시다... 인터넷 정보로 판단하자면 현대차는 벌써 벤츠 머리위에 있어야 하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