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7
둘째컵(64.26)
2006-04-09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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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이 있는데요
1. 만약에 G7한국형 고속전철이 호남선 차량입찰에서 떨어지면 G7의 미래는 어떻게 되는건가요?
2. 만약 선정이 된다면 호남선에만 투입이 되고 경부선에는 투입이 되지 않는건가요?
3. 얕은 지식이지만 고속전용선이 시작하는 지점이 시흥으로 알고 있는데요, 아무리 날고기는 고속철을 배치해도 결국 기존선과 겹치는 부분때문에 완벽한 수송능력 향상을 꾀하기는 어렵지 않을까요? 그리고 대안은 없는건가요?
4. 사소한 문제지만, 철도에 관한 심층적인 지식을 가지고 있지도 않으며 단지 약간의 호기심과 흥미를 가진 저같은 보통 이용객들이나 시민의 입장에서는 때국물 줄줄 흐르는 새마을호 전두부 (대가리 혹은 동차인가?? 몰라서 죄송..)를 보고있자면 가슴속 저 깊은곳에서 울화가 치밀어 오르는데요, 솔직히 사기업도 아닌 사업주체에 뭔가 많이 바란다는게 어불성설이긴 하지만, 그거 좀 세수나 자주 시켜주면 이용객 입장에서도 좋지 않겠는가 말입니다. 사소한 품질과 서비스의 차이가 확연한 감성품질의 개선으로 이어지고 통계로 잡히지 않을수도 있는 수익개선을 꾀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를테면 날마다 반짝이는 깔끔한 기차가 역으로 진입하는걸 보면서 정기 이용객은 차치하고서라도, 저같이 버스나 철도에 일말의 편견이 없는 평범한 손님의 입장에서는 그런 사소한 변화가 반갑고 기특해서라도 굳이 철도를 이용할 명분이 성립되는데요.
5. 우리나라는 새마을호 동차(인가?) 를 제작할 능력이 안된다고 어디서 주워들었는데 정말입니까? 왜 못만들까요?
6.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산고속전철을 만든건 자랑스러워 해도 될만한 거지요? 내가 만들지는 않았지만..
그리고 후속모델도 나올 가능성이 있는건가요? 아니면 한 모델로 한 20년간 우려먹을려나?
7. 자꾸 요구만해서 송구한데, 혹시 g7 동영상 가지고 계신분 계시면,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욕심같아서는 컴에 저장할 수 있는 동영상 클립이면 좋겠네요. 자꾸 들이대기만해서 죄송하네요
좋은하루되세요. ^^;
1. 특별히 시운전중에 사고가 난다거나 하는 이변이 일어나지 않는한 (이런 일은 있을리가 거의 없음) 확정이라오. 이미 우선협상사업자이기도 하고 2. 전라선 여수까지/경전선 마산까지도 투입될지도 모른다오 5. 무슨소리. 이미 86년도부터 대우/현대/한진 자체제작 했다오. 이건 완전히 국산이고... KTX같은 경우는 좀 다른데 13호차부터는 라이선스 생산이라오. 6. 충분히 자랑스럽죠. 일본같은 경우도 64-85년까지 22년간을 0계 한모델로 버티었는데 -_- 7. 검색해보시면 저 아래에 'G7 홍보 동영상' 만드시는 게 있다오. 그분 아직 미완성이긴 하지만 주행장면 나온다오
만드는 중인데… 역시 최대의 적은 귀차니즘과 자료 부족
상업운행 개시하고 일반인도 g7에 접근이 용이해지면 작업이 수월해지겠죠 ㅎㅎ
색수차 봐라
횽들아~~ 그런데 흔히들 보면 시제차랑 양산차랑 디자인이 조금씩 달라지잖아. 그러면 G7도 전두부 디자인이 바뀔 가능성은 있는 거야? 아예 모양을 아스트랄하게 완전히 바꾸지 않더라도 살짝 건드리는 것만으로도 상당히 멋있게 바꿀 수 있을 것 같은데.... 지금의 디자인은 너무 뭉툭해 보여서 불만 만빵....ㅡㅡ;;
G7 객차 외부 디자인은 상당히 멋있어요 이건 안바꼈으면..
G7 도입이 결정되면 향후 경부선의 증차분 등도 대체될 지 모르오. 현재 시흥-서울간 용량 부족 문제가 나오고 있긴 하지만 이걸 개선하기 위한 방안이 여럿 나오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소. 만약 필요하다면 고속열차는 경인급행선을 통해 서울역까지 보내는 엽기적인 방법도 없지는 않다오.-_- 실천은 절대 안하겠지만. 일단, 광명왕복열차를 넣으면 현재 편수의 30% 정도는 더 늘릴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소.
세차의 문제는 좀 잘 생각해야 하는게, 디젤차량의 경우는 세차를 해도 금방 차량 외관이 오염되오. 물론, 세차 빈도를 늘리면야 얼마든지 해결되지만, 기관차형 차량은 그렇게 세차 하기가 쉽지도 않고 손이 많이 간다오. 또, KTX의 경우 세차 1회 당 5톤의 용수를 소비하오. 새마을 정도면 한 2톤에서 3톤 정도 먹겠지만. 그거 다 돈이고, 물부족 타령하는 나라에서 막 쓰긴 좀 거시기 하지 않겠소? KTX 세차설비의 경우는 중수도 설비를 들였는지 저 중 실제 하수로 내보내는 건 1톤 정도라고 하지만, 그래도 그게 어디요?-_- 그래도 좀 빈도를 늘리긴 해야 겠지만, 무작정 세차 많이 한다고 좋은 것만은 아니라오.
PP의 세차도 문제가 있소.. PMC 앞부분은 재질이 철이라오...-_-; 도색이 벗겨져서 녹슬고... 난리나서 세차를 해도 얼룩이 잘 없어지지 않는다오... 또 도색비용도... -_-;;
역시 전기차량을 늘려야 하고 주요 선로는 빨랑 전철화를 해야겠구려. 본좌급 에너지효율에 선변 매연도 사라지고, 덤으로 차량 표면의 기름때도 줄이고. 용산역 5번 플랫폼같은 곳에서는 전철 기다리다 경부선 pp나 무궁화 지나가면 솔직히 매연에 짜증도 나고 말이오.
우리 귀여운 뱀새끼.
마데인코리아!
g7 아무리 봐도 깔끔하고 멋지단 말이야,,,,,뱜뱜~~~
저 맨앞부분 안맞고 틀어진거봐라... 으휴 저런거 하나 똑바로 못만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