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행안부 예비 사무관 L모 군입니다
오늘 회의 중에 (직접 참석해 듣지는 못했으나...)
모종의 주제가 나와서요, 이에 대해 철갤러 분들의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요즘 철도 민영화 관련 이야기가 많이 나오고 있는데요
계속되는 공기업의 방만한 복지부동식 경영으로 적자가 누적되니 민영기업으로 하여금 경쟁하게 하자는 의견도 있고
철도는 사회기반시설이며 동시에 기반을 설치하는 데 비용이 큰 사업이니 국가가 나서서 경영하여야 한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습니다
갤러님들께선 다음 방안 중에 무엇이 가장 바람직할지 근거를 좀 적어주세요
나중에 제가 교육이 끝나면...
정리 후 올려 보도록 할게요, 부탁합니다.
1. 기존에 존재하던 노선을 기업에 경영권을 넘기고, 차후 30년간 수익의 일정 비율을 징수
2. 기존 노선은 국영으로 둔 채, 기업의 신규 노선 기획을 받아 검토 후 적절할 경우 기업과 국가의 분담으로 예산을 마련 후 시공, 완공 후 경영권은 기업으로, 10년간 기본요금은 국가로 징수, 추가요금(신분당선 방식) 은 기업으로 이관. 약정 수준의 이익 미달시 기업에 국고보조금으로 보상비 지급
3. 기존 노선의 유지보수비용, 차량 구입비용 등을 지원받고, 수익의 일부를 기업에 제공
걍 민영기업이 철도에 개입하는 거 자체가 싫음.
음,.. 새로운 구체적인 대안제시도 가능하다면 부탁드릴게요
아.. 그럼 전혀 민간과 관계없는 공영방식을 선호하신다는거군요
샘숭이 그렇게 효율적이라서 자동차에 돈 망탕 쏟아부었는감
다만 그 노선이 경북선같은 똥망노선이라는 전제 하에
ㅇㅇ 경북선이나 정선선 같은 건 거들떠 보지도 않고 코레일이 수익 내고 있는 KTX에 군침 흘리고 있으니까 속 보이는거지...
★철도공기업 부채 전액탕감 후 상하통합☆
코레일이 적자 늪에 빠져 있는 마당에 철도 민영화 자체가 무리수......
수익성 없는 노선에 한한 1번도 괜찮지 않을까. 일본에서 제3섹터라 불리는 방식인데, 신칸센 건설이나 기타 등의 이유로 이용객이 존나 줄어든 재래선의 운영권을 그 지역 당국과 기업이 받는거임. 뭐 받을 기업이 있기야 하겠냐만은;;
성북역 좀 광운대역으로 빨리 바꿔주세요.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일단 인증부터 제대로까고, 결론은 민간을 어떻게든 끌어들인다? 시발 허프라 기승전돔도 아니고. 글구 행안부에서 이걸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