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역 자체가 역 내부 상권도 있고 (지하상가나 이동동선 사이에 화장품, 옷 가게 등도 많고) 유동인구가 많아서 그런지 부산역처럼 플래시몹이나 서명활동, 1인집회 등의 활동의 주 무대가 되고 벤치에 앉아서 기타치면서 노래부르는 애들도 봤어...
노래도 나름 잘부르고 해서 그런가 사람들 박수도 많이 쳐주고 호응 잘해주던데 ㅋ

역 하나가 아예 문화공간? 같은 느낌이 들더라...

안철수씨 부산내려왔을때도 서면역에 집결했고...

그게 부산 서면역이 다른역들과 비교가 안될정도로 지하상권이 대단히 발달되있어서 그런것 같다...

역 자체만으로도 큰데 거기다가 대현지하상가, 부전동지하상가, 그리고 롯데백화점 연결 지하통로까지 있어서 서면 지하만 돌아다니는데 20분 넘게 걸릴정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