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진심 엄연히 코레일 시설물을 왜 지들 맘대로 가져오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 감..
솔직히 코레일이 버릴것도 아닌데 지인한테 얻어와서 행선판 들고 다니면서 설치는 새끼도 이해가 안 가고,
허가드립 치면서 정당한거라고 서울시내버스 도색색깔(GRYB)치는 놈들도 이해가 안 간단 말이지.
솔직히 직원이 줄 수는 있다쳐.
근데, 만약 이게 어느 어린 동호인들이 또 거기에 자기는 안 줬다고 민원이나 그런데 들어가서 복잡해 질꺼라고는 생각도 안 하나??
솔직히 행선판이나 이런건 코레일이 재활용하고 있다는건 극히 알고 있는거고, 민원 답변에서도 재활용하고 있다고 답변해 주고 있는거 뻔히 알면서
하나를 알면 둘을 알아야지...ㅉㅉ
솔직히 철없던 시절에 누구나 한번 쯤 가지고 싶은건 이해함.
나도 가지고 싶어서 그랬던 경험이 있으니깐..
그런데 지인을 통해서 얻은거라면 남 생각해서라도 그냥 조용히 애장품으로 가지고 계시던지..
이미 안 쓰는거라면 몰라 엄연히 쓰고 있는걸 대놓고 인증해서 뭐 어쩌니 저쩌니 하고 그러다가 민원같은거 들어가서 물건 준 지인만 주옥되면 기분 존나 좋군?
3줄요약
1. 코레일에서 원칙적으로 주지 않는건 눈치껏 보관하시던지 하자.. 지 가지고 있다고 허가드립치면서 GRYB 하는거 보면 사회성이 ㅄ인건지..
2. 아, 몰론 코레일에서 허락한거나 어딜가나 흔히주는거(뭐.. 폐기 될 승차권 정도?)는 크게 상관은 없겠다만..
3. 제발 남이 있다고 자기도 가져야 한다는 정신으로 사람 귀찮게들 하지 말자... 진짜 나이들어서 되돌아보면 부끄럽다...ㅠ
ㄴㅋㅋㅋ 가끔 갤질하면서 대전기지창 같은 사건 보면 행선판 얻어볼려고 코레일에 인터넷으로 민원넣어본 내 어릴때가 웃기기도 함ㅋㅋㅋ
맞는 말. 그 나이이 충동억제를 하지 못하면 미쳐 날뛰고 있어서 문제
최미나//그때는 뭐 철도공사의 공사가 뭔지도 몰랐을때니깐ㅋㅋㅋ 어찌됐든 나중에 국민의 세금이란걸 알게 되면서 내가 도둑질 할려고 했던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찝찝하더라구..
동백꽃이 맞스무니다..... 동백꽃 주인공한테 점순이가 감자 주면서 '느이 집엔 이거 없지?' 드립 시전. 주인공 삐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