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은 관계없음)
내가 태국을 두번 갔다와가지고
태국철도를 아주 쪼~오금 알고있음.
그래서 그에 대한 썰을 풀자면
1.깨끗한 도시철도
방콕엔 bts스카이 트래인 두개 노선과 mrt한개 노선이 운영되고 있는데(공철은 타보지 않았으므로 패스) 시설은 생각보다 깨끗했음 mrt는 전구간 스드설치되있고 열차는좁긴 했지만 조온나 깨끗했음. 역시 열대지방 답게 열차에 에어컨이 빵빵하게 나오는 것도 묘미임 ㅋㅇㅋ 플라스틱(맞나?)의자여서 시원함이 배가 됨. 다만 환승은 좀 불편했음 bts-bts간에 환승은 김공 같은 형식(존나쉬움) 근데 bts-mrt간에 환승은 막장 그 자체임. 환승통로가 없어서 게이트 찍고 나가야됨 근데 요금 할인도 안됨 ㅅㅂ. 시급한 환승통로 설치가 필요해 보였음
2.개같은 일반철도
후알람퐁역은 그나마 나은거. 난 톤부리역과 깐짜나부리역을 이용했는데 표끊을때 바가지를 씨우더래!?!?!?! 이때 짐작했지 "아.. 일반철도는 똥망이구나.." 내 예상이 맞았음. 똥망임. 열차는 어디서 폐차직전인걸 사왔는지 몰골이 말이아님. 창문도 열수있음 화장실? 역에서 미리 갔다오셈 속력도 50km/h정도? 됬음 그래도 막상 타면 시간여행한 느낌도 받을수 있음.
결론:도시철도는 괜찮음. 장거리를 이용할때 속력덕후,편안함 덕후면 닥 버스 ㄱㄱ 낭만덕후,철덕후면 철도 ㄱㄱ
ㄴ내가 너무 비참하게 말했나..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