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이역에서 본부허락맡고 사진찍어본적이 있는가?
오소리(117.111)
2013-02-08 16:04
추천 1
예전에 아는분이 방송국에서 일하시는데 다큐찍으신다길 수도권에서 멀지않은 간이역을 추천해 드림 근데 방송국 지침에서 철도 시설물촬영은 해당 본부에 문의해야한다더라? 그래서 당일날 역에 가보니까 본부직원한분하고 근처 담당역 직원하고 나오셔서 무슨 종이를 주시더라고 거기에 무슨 약관에 싸인에 책임진다는 서명 다 한뒤에 거기서 무사히 다큐 찍은적이 있었음
근데 5시간 찍었는데 방송분은 3분밖에 안나온건 안자랑;;;;
암튼 역시 철도는 우리가 걍 달려가서 찍는 호락호락한건 아니라는걸 다시 알게됨
항공은 말할것도 없음.
통상 일상촬영은 그냥 놔두긴 하는데 원칙적으로는 허가 받고 찍는 것이 맞음
원래는 모든 촬영 자체가 미리 허가를 받아야 하는건 맞지. 원칙적이로는. 다만 일상촬영정도는 놔두는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