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자히르에서 읽은 내용인데 맞을까?
현대의 기차의 두 선로는 143.5센티미터 만큼 떨어져 있다. 그런데 왜 이렇게 애매한 숫자일까? 145센티미터든가 5피트로 정하면 훨씬 간단할 텐데? 그 이유는 아주 오랜 옛날, 고대 로마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고대 로마의 전차는 말 두 마리를 매어 끌었고, 그래서 도로를 건설할 때 그 폭을 말 두 마리가 나란히 달릴 수 있는 거리로 정했다. 그리고 이 도로는 이후 마차 바퀴 사이의 거리를 결정지었고, 기차를 처음 만들었을 때도 마차를 만들던 도구와 연장을 사용했기 때문에 오늘날의 기차 선로 폭이 정해졌다
초기에 말이 철길위를 달리는 객차를 끌었음을 감안하면 맞는 거 같기도 한데
오자히르에서 읽은 내용인데 맞을까?
현대의 기차의 두 선로는 143.5센티미터 만큼 떨어져 있다. 그런데 왜 이렇게 애매한 숫자일까? 145센티미터든가 5피트로 정하면 훨씬 간단할 텐데? 그 이유는 아주 오랜 옛날, 고대 로마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고대 로마의 전차는 말 두 마리를 매어 끌었고, 그래서 도로를 건설할 때 그 폭을 말 두 마리가 나란히 달릴 수 있는 거리로 정했다. 그리고 이 도로는 이후 마차 바퀴 사이의 거리를 결정지었고, 기차를 처음 만들었을 때도 마차를 만들던 도구와 연장을 사용했기 때문에 오늘날의 기차 선로 폭이 정해졌다
초기에 말이 철길위를 달리는 객차를 끌었음을 감안하면 맞는 거 같기도 한데
전차나 마차나... 마차의 바퀴사이로 정해졌다는 말도 있고. 아무튼 고대 수레바퀴시절때 정해진건 맞음.
로마식의 전차는 말을 매는 방법이 달라서 딱 그 방법이라 하기는 어렵소. 다만, 당시의 마차궤도가 말 두마리가 다닐 수 있는 폭을 가지도록 만들다 보니 저런 숫자가 정해졌다는 것이 근래의 정설이오. 야사에는 스티븐슨이 축거 정해달라고 하자 귀찮아서 가지고 있던 지팡이를 기준해서 하라고 한 탓에 그리 되었다는 설도 있기는 하오. 최종적으로 표준궤라 불리게 된 것은 영국 정부가 스티븐슨의 궤간으로 간선을 건설하도록 정했기 때문이오. 만일, 브루넬의 광궤를 그때 정했다면 이야기가 또 달라지긴 했을게요.
난 ㅈ나 오묘한 계산과 곡선통과할때의 영향 및 주행시 문제점 기타등등을 기초로 해서 정한줄 알았는데.. 저런물건이라니..... 하긴 역사중에서 사소한걸로 현대 기준이 된 그런것들도 많으니깐... 결국.. 답은 스티븐슨이 알고있는건가..
그당시의 기술력으로는 대충의 하중부담력이나 상한속도, 곡선 안정성은 알아도 지금처럼 정밀하게 계산하는 것은 무리이던 시절이라오. 일단 어찌되었건 처음에 한 번 정해져서 그게 대세를 타게 되면, 일정한 불합리는 그냥저냥 사람들이 넘어가게 된다오. 공학적 부분에서는 그런게 상당히 많이 존재하고, 그걸 바꾸는게 더 힘들어져서 그냥 쓰는 경우도 많이 있소. 예를 들어 미터가 아닌 인치를 쓰는 디스플레이 규격 표시라던가, 카랴얀의 고집 때문에 74분 상한이 정해진 CD라던가, 지금도 잔재가 남아있는 DOS의 640kb 메인 메모리 제한이라던가.-_-
타자기에서 정해진 키보드 영어자판이라든가, 요즘은 잘안쓰지만 VHS라든가..
횽아들 스펀지에 나왔었자나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