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용산구청을 오고 갈 때는 지하철 6호선의 녹사평역을 이용한다”
“그런데 녹사평역은 출입구가 모두 주한 미군기지 쪽으로만 설치돼 있으며 13년 동안 지역 주민들에게도 생소한 ‘녹사평’ 명칭을 사용하다보니 민원인들이 용산구청을 찾는데 어려움이 따르고 있다”
“지하철 6호선 노선 상에도 마포구청역과 고려대역, 화랑대역 등 공공기관의 명칭을 역사 명칭으로 사용한 선례가 있으므로 서울시가 거부할 그 어떤 명분도 없다고 본다”
“예산이 일부 부담되더라도 녹사평역을 용산구청역으로 개명하면 그에 따른 대외적 용산구청 홍보 효과는 비용 대비 효과가 높은 만큼 조속 추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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