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부산 1호선 차량은 45개 편성 360량 재적중이잖소.
모든 편성은 8량 1편성으로 이루어져있고.
그런데, 원래는 6량 1편성이다가 94년 3월 18개 편성을 8량 1편성으로 증량했고
97년 8월 말에 애초에 8량 1편성형으로 나온 45편성과 함께 남은 26개편성도 증량을 위해 중간차 52량을 새로 사 왔잖소.
증량을 위한 중간차들은 여러 군데 짬뽕으로 끼어있고.
그렇게 해서 94~97년 중간차들 총 량수가, 45편성 제외하고 88량인데, 그러면 8량 1편성짜리 11개 편성 신조가 가능...
애초에 증량하면서 84년 생산분등을 몰아준 1편성같은 경우에는 퇴역 후 보존 or 해체겠지만서도
중간에 있는 편성들은 중간차들 가져온 다음, 동력차에서 Tc로 바꾸는 건 그렇게 어렵지는 않을테고...
대충 2030년경에는 아마도 부산교통공사 1000계 개조차들이 몇편성 뜨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그리고 1984~1988년 생산분 등 초기 일본부품 순도가 높은 차들의 경우에는, 단순히 해체될 것인가, 아니면 그때 또 내구연한 연장을 신청할까?
만약 해체된다면 부품취거를 할까? 만약 내구연한 연장을 신청한다면, 수령 40년초과차도 나온다는 건데...
여하튼 1편성은 꼭 보존해야함.

짤방은 부교공 1000계 편성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