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 글에서 94년~97년 생산된 중간차가 88량임.
이걸로 딱 8량 1편성 체제 쭉 간다면(어차피 지금 공사중인 1호선 다대포구간은 8량 1편성까지밖에 대응 못하고 앞으로도 증량보다는 증편이 답이겠지만), 11개 편성을 새로 얻을수가 있다는 것임.
그때쯤이면 부교공 계획에 의해 점진적으로 88년생산분까지인 초기생산분은 쵸퍼제어로 남고, 그 이후 91년 생산분부터는 쵸퍼->VVVF 개조가 계속될텐데, 만약 부교공에서 개조차를 만들 생각이 있다면, 전두부도 새로 개조해야 할 텐데, 그걸 굳이 쵸퍼->VVVF->Tc로 개조하지는 않을 테고(동력차에다가 운전실을 달지 않을 이상은)... 그렇다면 91년 이후 생산분에도 오히려 예상을 깨고 VVVF 개조를 하지 않는 차가 있을수도 있지 않을까...
...물론 부산교통공사에서 최대한 굴릴 수 있는 대로 굴리기 위해 중간차를 엮는다는 전제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