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설 명절에 차 막히고 10시간동안 달려서 부산과 서울사이 왔다갔다 하고 그러는거임
매년 차량사고도 엄청 일어나고
KTX는 사람들이 많이 이용한다지만 본질적으로 큰 도시에만 서야 하는 고속열차 KTX로는 수송력에 근본적 한계가 있을 거임
주요 간선의 선로용량을 늘리기 위해 단선은 복선화, 복선은 쌍복선화 등을 하고
더이상 고속도로 건설보다는 철도 건설에 매진해야 하지 않을까
도로는 정시성도 보장되지 않고 - 도착시간이 들쑥날쑥 - 이지만, 철도는 일단 정시성은 거의 확보되어 있고(꾸려일이 마음만 바꿔먹으면 정시도착률을 올릴 수 있겠지)...
수요가 적으면 단량 - 2,3량의 기동차를 투입한다던지, 게다가 직결을 통해서 주요 도시로도 승객을 운송할 수도 있을 것 같고...
각 지방의 중심도시로 이어주는 철도를 많이 건설한 후 거기에는 모두 동급의 차만 운행하면 뭐 갑자기 선행열차때문에 비켜줘야 할 일도 거의 없을테고(경복호가 갑자기 경북선에 나타난다 류의 일이 일어나지 않는 이상은)
어떻게 국철의 선로용량증가+국철의 각 노선 직결운행+국철 각 노선끼리의 편리한 환승 만 갖추어 준다면
KTX서게 해달라고 징징대는 동네(ex:ㅇㅅ(이미 이루어진 케이스), ㄴㅍㄷ(얘네들은 도시철도도 있는데))를 무시하고 예산을 아껴가면서 고속도로를 어느정도 고속도로라는 이름에 걸맞게 만들어 줄 수 있을 것 같은데...
도로를 이용하는 사람들을 뺏어와서 코레일 소득을 올릴 수도 있을테고...
그런데 철갤러라면 모두 이런 이상은 한번 꿈꾸어 봤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