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총기 및 밀리터리, 2차대전 갤에서 주로 쓰여진 글을 읽은 평범한 학생입니다. 근데 예전에 밀리터리 겔에서는 몇 안되는 "본좌"라는 칭호를 받은 "문제중년"이라는 분이 계셨지요. 찌질이들의 말도 안되는 난동때문에 밀리터리 겔을 떠나신 분인데, 개인적으로는 그분의 글을 읽을 수 없어 참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저 사실 그분의 팬이었습니다. T.T) 아마 밀리겔에 계셨던 분들은 기억하시는 분이 꽤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근데 여기 철도겔에 들어오니 "만철 조사부장"님 또한 철도겔의 당당한 "본좌"로 대접받으셔도 될 내공을 갖추셨더군요. 근데, 이상하게도 두 분의 글쓰는 솜씨랄지 이야기 진행이 매우 비슷하게 느껴지는 겁니다. 그래서 혹시나 하고 조심스럽게 여쭤봅니다... 저 혹시 문제중년=만철조사부장님이신가요? 짤방은 만철조사부장님이 올리신 그림중의 하나를 제 마음대로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