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지하철 3호선과 경의선이 만나는 대곡역은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에 대장동에 위치해 있습니다.

현재 대곡역은 수도권지하철 3호선과 경의선이 만나는 지점입니다.

경의선이 개통되기 전에 대곡역은 그야말로 타고 내리는 승객이 거의 없는 역이었습니다. 그러다 경의선이 개통되고 나서 3호선과 만나는 역이 되자 과거와는 다르게 승객이 많아졌습니다.

대곡역이라는 명칭은 대장동과 곡산동을 합쳐 지어진 명칭입니다. 그러나 이런 것에 대한 의미가 없습니다.

현재 덕양은 원흥지구, 삼송지구 등 뉴타운이 형성되고 인구가 42만이나 되는 대도시입니다. 옆동네 일산은 인구가 55만입니다. 이렇게 덕양과 일산을 합한 고양시 인구가 거의 100만에 가까운데 전국민 중에서 고양시라고 말하면 조금 알고 덕양이라고 말하면 아예 모르지만 일산이라고 말하면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다고 말합니다.

그나마 고양시라고 말해도 "아 일산?" 이러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일산에 사는 주민들은 사는 곳을 일산이라고 하는데 덕양에 사는 주민들은 사는 곳을 고양이라고 합니다.(가끔 어떤 분들은 일산 산다고 하기도 하죠.....)

이렇게 되면 손해입니다.

왜냐하면 100만에 가까운 고양시가 '고양'이라는 이름으로 뭉쳐도 모자랄 판에 덕양과 일산으로 분리되어 따로 따로 놀고 있는기분이 듭니다.

따로 놀고 있는 기분이 들 때는 많습니다. 예를 들어 고양 킨텍스를 일산 킨텍스, 고양 호수공원을 일산 호수공원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원래 덕양 어울림누리는 이름이 고양 어울림누리가 되어버렸습니다... 이게 뭡니까? 일산에 있는 것은 고양에서 일산으로 바꾸고 덕양에 있는 것은 덕양에서 고양으로 바뀌었습니다. 이것은 너무도 불공평합니다.(여기서 하고 싶은 말이 한참 한참 많지만 너무 기니까 여기서 끊겠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서 대곡역을 덕양역으로 바꾸고 싶습니다.

만약 덕양역으로 바뀐다면 대곡 - 소사간 전철이 연결되면서 덕양이 홍보가 될 것이고 덕양과 일산에 소외감과 격차가 많이 감소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저는 대곡 - 소사보다는 고양(고양시청) - 화정 - 행신 - 소사가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대곡역을 덕양역으로 바꾸었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U>대곡역을 덕양역으로 변경하면 어떨까요?</U>|작성자 <U>베리</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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