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대부경대역은 근처 주민뿐만 아니라 모든 부산시민이 다들 경대,경대앞이라고 부르는 마당에
주민들도 기억 못하는 옛날 마을이름 끌어들여서 지을 이유가 없어
그럼 서울의 홍대역도 동교동역이라고 이름지을 텐가...

그리고 부경대는 경성대처럼 지상으로 나오면 바로앞에 있는 건 아니지만
500m도 안되는 거리에 있는데 역이름에 안 들어가면 억울하지
500m면 다른데같으면 바로 앞이라고 해도 될정도 거리 아니냐

비슷하게 대학들이 몰려있는 서울 신촌하고는 사정이 다른게
그쪽은 대학마다 역이름을 하나씩 나눠가졌고(서강,이대,홍대입구)
연세대는 없지만 연대는 별로 역명에 이름을 넣을 의지 자체가 없어 보이니까 예외

(동명대는 돈주고 일시적으로 산 부역명이니까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