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 월드컵 스타 안정환이 무명시절 집이 가난해서 노가다판에서 일당잡부로 뛰었는데, 안정환이 일했던 곳이 바로 지하철 5호선 목동역 공사현장이었다는 건 꽤 유명한 이야기임.

안정환도 종종 그때를 술회하며 5호선 목동역 이용하는 승객들은 자신에게 감사해야 할 거라고 농담하며 웃었는데......

6호선 합정역, 응암역, 신촌역 민자역사 이용하는 승객들은 모두 나한테 감사하고 경배하라........

이 몸이 예전에 일했던 직장은 등기구 생산업체인데 그 역들의 등기구들은 죄다 내가 다닌 회사에서 만들고 내가 납품했다. 으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