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3년전에는 철도기지창 옆에서 산다는게 좋았는데
크락(221.152)
2006-04-15 02:32
추천 0
댓글 12
다른 게시글
-
임시역 입구에서 바라본 옛 평택역... [11]아이리어펠 | 06.04.15추천 0
-
경부선 전기기관차 테스트운행 2 [4]아이리어펠 | 06.04.15추천 0
-
경부선 전기기관차 테스트운행 1아이리어펠 | 06.04.15추천 0
-
부산 지하철 3호선 사직운동장 2번째 [2]이노이나 | 06.04.15추천 0
-
부산 지하철 3호선 사직운동장 1번째 [2]이노이나 | 06.04.15추천 0
-
오늘 대전조차장에서...해피보이 | 06.04.15추천 0
-
보면 후덜덜할 사진 [43]후덜덜 | 06.04.15추천 0
-
벚꽃과 특대 [1]잼러버 | 06.04.15추천 0
-
밑에 밑에 선로모양이 잘못되었어. 밑에 밑에 글 짤리면 이것도 짤라줘. [9]dddd | 06.04.15추천 0
-
철공의 짬뽕에 대해서 좋게 봤으면 좋겠다고 생각해... [5]치로이 | 06.04.15추천 0
해철이횽의 목소린는 이어폰으로 들어야 제맛이죠~
무궁화?주공?태화현대? 낄낄...
구로기지 옆에서 17년째 살고있심-_- 지하철소리에 묻혀사는게 얼마나 행복한데...
예전 내친구는 지하철 고가선로 바로 밑에 살았소
쌍팔년도부터 신정기지 옆동네 -_- 여기서 신정기지 윗동네를 바라보면 안습이라오. 그쪽은 온몸으로 철도를 느끼고 있으니...
삼익? 주공? 현대? 유림?
처음 대학때 자취하는데 첫날 자려고 누웠는데 기차 지나가니까 둥둥둥울려서 깜짝 놀랐는데... 시간 지나니까 그소리가 정겹더라...
지하철기지창 옆...하지만 여름에 문열어 놓지 않는 이상 지하철 소리 안들림
기차역이나 지하철역(혹은 차량기지), 공항같은곳 주변은 매니아들이나 좋아하지 다른 일반인들에겐 기피대상2위쯤?
-_-;; 그냥 뭐 적응되다보면 덜컹거리는 소리도 익숙해지지 않을까... 그런거 싫어하는 사람은 어쩔수 없겠지만.;; 집옆에서 하루종일 덜컹거리면.ㅠㅠ참 안습이겠다.
난 자동차 소음보다 철도소음이 차라리 듣기 좋던데... 기차야 계속 지나가는 건 아니니 괜찮지만 자동차는 교통량 많은 곳에선 쉴새없이 지나다니잖아... 우리집도 자동차 소음이 꽤 시끄러운 쪽인데 차라리 철로변에 사는 게 좋겠어;;
하지만... 기차 경적소리는 정말 미치겠더라구 ㅋㅋ 밀양 어디아파트 가니깐 옆에 밀양철교가 있는데 지나갈때마다 화들짝-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