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호선 광고방송.. 반응이 아-주 싸늘하지??
만선의로망(220.93)
2006-04-15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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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장치를 빠른 시간 내에 방송 업데이트가 가능한 걸로 교체한 건 좋은 일인데, 광고 볼륨이 너무 커서 문제가 되는 것 같던데.
사실 새로 도입한 방송장치를 이용해서 광고방송 한다고 했을 때는 '괜찮네'라고 생각했지.
실제로 브라운아이드걸스도 방송으로 나름의 효과를 봤고.
그런데 사람들은 '조용한 걸' 원하다 보니 광고에도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 같던데...
그래서 대안을 생각해 봤3.
1.철교 구간에서 나오는 음악은 반응이 좋으니까 그대로 유지하자.
2.신림역, 한양대역의 학교폭력방지 캠페인은 시의적으로도 상당히 중요한 내용이니 유지.
3.구디단, 건대입구의 건강정보도 유지
4.동대문운동장의 패션몰 광고는 주중 오전.오후시간, 퇴근 시간 이후의 밤 시간, 주말로 제한하자.
5.선릉역의 선릉 정보도 유지. 모 버스기사님은 운행하는 구간의 주요 유적들을 운행 중에 설명해 줌으로써 호응이 좋다고.
6.종합운동장의 프로야구 광고는 lg 경기와 두산 경기의 비율을 균등히 할애하여 출근 시간과 비러시아워, 주말에 집중적으로 안내.
실질적으로 놓고 보면 상업광고를 하는 역은 그렇게 많지 않은데, 사람들이나 언론에서 죄다 "광고다~"하고 뻥을 너무 크게 치는 것 같으이.
근데 아직도 강변역 쪽에서 국정원 대공상담전화 방송 하나요??
지난주에 서울갔을때 한 몇주만에 지하철 탔는데 2호선에서 갑자기 무슨 광고나오길래 깜짝놀랐음-_-
서울에도 버스에서 이런 광고 나오나....부산 버스에서는 이것 저것 광고 방송.....조낸 짱남!!!
스피커와 음향장비를 HIFI리 교체안하고 지금 상태의 음질이라면 당연히 소음으로 들릴지 모르나 간혹 1호선에 돌아다니는 신형동글이 마냥 스피커가 장짱하면 사람들은 좋아라 할지도....음질 그거 심리적으로 무진장 영행 많소. 채소차 스피커로 백날 좋은 음악 틀어봤자 소음 아니요? ㅎㅎ
평일이나 러시아워때 광고 안함으로 못받게되는 돈 대신 내주시려고효?
웃긴게;; 서울메트로에서 설문조사하고 방송업체에서 설문조사할때는 대체적으로 답들을 좋게좋게 써줬거든? 이제와서 '시끄럽다'고 해대니 난감하지...
두산팬이 같이 홈구장을 쓰는 엘지의 광고를 들었을때란...ㅎㅎ
두 정거장 건너서 하나씩 광고가 나옴. 미용실 음식집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