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장치를 빠른 시간 내에 방송 업데이트가 가능한 걸로 교체한 건 좋은 일인데, 광고 볼륨이 너무 커서 문제가 되는 것 같던데. 사실 새로 도입한 방송장치를 이용해서 광고방송 한다고 했을 때는 '괜찮네'라고 생각했지. 실제로 브라운아이드걸스도 방송으로 나름의 효과를 봤고. 그런데 사람들은 '조용한 걸' 원하다 보니 광고에도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 같던데... 그래서 대안을 생각해 봤3. 1.철교 구간에서 나오는 음악은 반응이 좋으니까 그대로 유지하자. 2.신림역, 한양대역의 학교폭력방지 캠페인은 시의적으로도 상당히 중요한 내용이니 유지. 3.구디단, 건대입구의 건강정보도 유지 4.동대문운동장의 패션몰 광고는 주중 오전.오후시간, 퇴근 시간 이후의 밤 시간, 주말로 제한하자. 5.선릉역의 선릉 정보도 유지. 모 버스기사님은 운행하는 구간의 주요 유적들을 운행 중에 설명해 줌으로써 호응이 좋다고. 6.종합운동장의 프로야구 광고는 lg 경기와 두산 경기의 비율을 균등히 할애하여 출근 시간과 비러시아워, 주말에 집중적으로 안내. 실질적으로 놓고 보면 상업광고를 하는 역은 그렇게 많지 않은데, 사람들이나 언론에서 죄다 "광고다~"하고 뻥을 너무 크게 치는 것 같으이. 근데 아직도 강변역 쪽에서 국정원 대공상담전화 방송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