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선.. 심야버스를 주로 이용해서 기차는 하나 타봤습니다. 비행기 보다 비싼.. 중국 최고급(?) 기차... 상해에서 북경까지 논스탑.. 물론.. 저같은 배낭여행객에겐 하룻밤을 처리할수 있기에 비행기보단 저렴하지요~ 4인1실... 예약을 일찍해서 기차의 가장 뒷쪽방이 잡혀 있어서.. 한칸한칸 가면서 보니. 여러 나라의 다양한 인종들이 한방에~ ... 하룻밤 즐거운 여행이 될꺼라 부푼가슴이.. 내 방 문을 여는 순간 완존 무너짐.. 오리지날 중국 아저씨 아주머니 3분이서 저를 반겨주시더군요... 한국인아냐 한마디 물어보고.. 모두 취침... 어쩔수 없이 나도 취침... 일어나니 북경~ 혼자만의 여행이라 침챙기기 바빠서 기차 전면부도 못봤습니다. 탈때도 시간에 간신히 맞춰타서 역시 구경못하구요... /// 기차타면 기내식 같이 밥도 줍니다.. 맛은...~~~~~~~ 누군가의 자취집에서 솜씨없는 후배놈이 아무생각없이 만든 볶음밥 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