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안동 구간 3월 28일부터 열차 예매가 오늘 10시에 풀렸는데, 생각보다 소요시간 단축이 큰 편임.

가장 빠른 열차는 영주-안동을 34분이 아니라 28분에 끊어주는 등 평균적으로 영주-안동간 소요시간이 6분 정도 단축되어서 청량리-안동, 부전-강릉, 동대구-강릉, 청량리-부전 모두 소요시간 단축.  물론 청량리-영주 구간은 그대로고.

겨우 12Km를 직선화했을 뿐인데 이리 빨라진다면 나중에 중앙선+동해남부선 전구간 직선화 하면 정말 무궁화가 청량리-부전 3:40에 끊을 수 있지 않을까?

그런데 한달 뒤인데도 주말이라고 매진된 차가 있다는 것이 함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