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대학생한테 신분당선 도심행 매력없다는건 누구한테 들은소리?
몰라1234(flyemirates)
2013-03-13 15:43
추천 1
나 분당주민이고 서울 강북 소재 대학 다니는데 도심연장 무조건 대찬성이다. 지금 학교 통학하기 너무 힘들어서 자취 중인데 도심행으로 뚫리면 통학시간 어마어마하게 줄어든다. 지금 학교에서 강남가는것도 두 번이나 환승해야되서 미치겠다 버스로 가면 너무 막히고. 물론 완공될 때 난 졸업해있겠지만 직장 생각해서도 도심으로 신분당선이 가면 서울 어디든 통근시간 말도 안되게 단축될 것임. 만약 용산에 근무하면 그냥 한남에서 중앙선 갈아타면 될거고.
물론 지금와서 도심행 얘기해봤자 별로 소용은 없는거 안다만 밑에 분당인이 도심연장 필요성 별로 못 느낀다느니 그런 소리 읽고 적어본다.
용산 종자가 용산 개발 부도소리 듣고 멘붕해서 하는 소리
그리고 학교 갈때야 rh 피해서 간다쳐도 저녁에 돌아갈때 한남동에서 버스 하나 잡으려고 고생하는거 안겪어보면 얼마나 스트레스인지 모른다. 앉으려고 한거도 아니고 그냥 서서 가도 상관없는데 버스 두 대는 꽉차서 탑승도 못하고 세번째 겨우 낑겨서 타는데 길은 막혀서 느리게 가고 진짜 악몽임. 여섯시 이후로 한강진역 내려서 한남동 버스정류장 함 가봐라. 가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