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월부터 관광열차로 중부내륙순환열차(청량리-제천-태백-철암-영주-제천-청량리)하고 백두대간 협곡열차(분천-철암)가 정기 운행된다고 하네.

옛날 #1683, #1684(제천-태백-철암-영주) 부활이기도 하고 양원역을 일반인에게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인데다가  넓게 시야 확보해주면서 경치 좋은 곳을 천천히 달려주는 열차이니(협곡열차는 27.7Km에 1시간 10분 소요된다고 하니 어지간히도 느리게 달릴 듯) 기대하고 지켜보는 중인데 이상한 게 하나 있어.

저기 짤에 비동역은 뭐지?  처음에는 석포역 잘못쓴 건가 싶기도 했는데 그러기에는 순서도 안 맞고, 석포역은 주위에 시멘트 공장 뿐이라 세울 이유도 없고. 

그래서 네이버 지도로 검색해 봤는데 진짜로 분천-양원 사이에 비동이라는 동네가 있기는 하더라.  대략 역이 생긴다면 짤에서 파란색으로 표시한 곳이 아닐까 싶은데. 

어쨌든 있던 역도 줄줄이 없애나가던 영동선에 진주수목원역 비슷하게 관광목적으로 쓰이는 역이 하나라도 만들어지는게 다행.  그리고 아직 영동선 안가본 갤러들 있으면 꼭 가봐라.  먼 길이지만 저기 경치는 확실히 봐줄 만 하다.

그리고 코레일에서 pdf 홍보책자도 만들었으니 관심있는 갤러들은 한번 봐라 ( http://info.korail.com/2007/download/o_train_v_train.pdf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