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오산에 갈 일이 생겨서 오산역 가려는데,

1호선 용산에서 출발하는 천안급행이 오산역에 스더라구

그래서 급행 타려고 하는데...

친구놈이 용산발 천안급행은 서행에 신호대기로 완행 타는 것 만 못하다구

그냥 집 앞(제기동)에서 신창이나 천안행 완행 타고 가는게 차라리 용산역까지 가서 또 급행으로 환승하고 이러는 것 보다 훨씬 더 이익이라고 하던데...

사실임?

진짜 용산발 천안행은 10분 연착은 기본이고 잘 하면 20분 까지 연착되나?

한 5분 연착만 되더라도 그냥 급행 타고 가고 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