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법이 달랐군.
우리나라 전철은 경제운전하고 안전쪽으로 치우쳐서 하구배 만나면 50키로만 되면 거의 알아서 굴러가라고 놔두는 정도고
역이 꽤 멀거나 상구배가 아닌 이상 재역행도 잘 안하는듯.
까는건 아니고 원가도 안나오는 상황에선 경제운전쪽으로 가는게 당연하고 안전 생각하면 이게 맞는거임.
철덕 입장에서 재미없지만...
다만 소요시간으로 언플쳐놓은 신규노선에선 훨씬 빡빡하게 운전하는듯.

왜놈들은 경쟁붙는 노선에선 게이큐 운전으로 대표되는 최고속도에 최대한 붙여가기..
제한 풀렸다고 역행했다가 금방 제동잡는 짓도 서슴치 않고...
다만 기관사가 정줄놓으면 꽤 위험..
물론 경합사철들 아닌 이상 약빤정도는 아니지만..

특히 제동법이 완전히 다른게 우리나라는 40~60정도의 익숙한 속도로 역에 진입해서 거기서부터 익숙한 감으로 서서히 제동을 잡아나가는데

일본애들은 속도에 따라 정차거리를 계산하고,
그 정차거리에서 한번에 꽤 강한 제동을 쭉 잡는 방법을 쓰네.
우리나라는 고정거리 가변제동력이라면 걔네들은 가변거리 고정제동력이랄까..

일본애들 방법이 속도야 최대한 뽑아내지만 실수하면 오버런크리

뭐 내가 직접 운전해본것도 아니니 헛소리일지도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