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장사로 수익을 얻으려고 한 시도 자체는 나쁘지 않다고 봄...
근데 그건 일본처럼 철도 인프라를 완숙단계에 올려놓은 후에
그 다음에 부가적인 사업이지...
자기네가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의 부지매각과 부동산개발로 수익을 얻고
철도 인프라부터 개선시킬 생각을 해야되는거 아니냐??
공사잖아 공사....
철도공사.....
비상운영체제 들어간다며..
그럼 그 피해는 고스란히 철도고객에게 피해가 돌아가겠네
차량정비나 운영, 보수, 유지관리, 기타 역사 시설, 서비스등을 줄이겠다는 소리아냐
희망퇴직도 받는다면서?
부동산개발 자신 없으면 닥치고 땅만 팔고
개택시 열심히 굴려서 빚이나 차근차근 값아나갈 생각을 해야지 ㅉㅉㅉ
돈맛좀 보겟다면 득달같이 달려들더니 8천억 손해만 쳐 입고
뭐하는 짓이냐
아니 부동산 개발 다 좋은데 일단 용산던전과 경부선 사이에 꼭 낀 땅을 대체 뭐에 써먹으려고 그랬는지 실로 미슷훼리.
내가 코레일 간부라면 처음부터 \'판을 깨버리고 내가 개발하고 싶은데로 개발하겠다. 용산업무지구 같은 개소리를 누가 믿냐.\' 라고 생각하고 달려들었겠음.
그땅으로 국제업무지구? ㅋㅋㅋㅋ 국제업무지구다운 시설도 제대로 못갖추고 기껏 생각한다는게 랜드마크 빌딩에 오피스만 존나게 지어대면 국제적인 업무지구가 되는거임?? 신분당선 끌어와서 강남직결시키면 뒤진새끼 불알 만져서 살아나는가보군 ㅋㅋ
그자리는 철도박물관이랑 쾌적한 국민임대주택과 약간의 오피스시설이 딱이야... 그이상으로는 안되 ㅋ
코레일은 다른 기관이 깔아준 노선을 가지고 운영을 하는거지 철도 인프라 개선은 코레일 외적인 부분이 훨씬많지.
키보드질 하는 유저들도 용산 망할거 짐작했는데, 지네들 돈 뿌리는 사업에 무방비하게 달려들었을까...
노선신설이나 관리가 아니라 차량과 역사관리 및 열차이용서비스등을 말하는 거임. 아주 기초적인 토건인프라는 코레일의 몫이 아니지... 물론 이것도 병신같은 철시공이랑 나뉘어져서 이지랄병 된거지만 말야
ㅇㅇ 내가 글전체이해를 잘못했군
돈에 미치면 저렇게 된다는걸 이번에 깨달음... 뻔히 보이는 망조도 못보는 등신들
제이피모건햏이 그렇게 생각하는것도 충분히 이해가 되긴 함.. 철시공과 코레일의 관계가 좀 상식적인 관계가 아니므로...
임대주택 오피스도 무리. 지금 그 땅에 그대로 아파트 올리면 용던과 경부선에 둘러싸인 아파트단지가 나오는데 안그래도 신계동까지 재개발 들어가고 용산역은 지구 한구석에 처박혀있는 상황에서 청파로가 잘도 버텨낼 듯(....) 결국 그 부지 개발하려면 일단 용산던전들 죄다 부수고 청파로 확장하고 신계동도 죄다 밀어서 원효로까지 세트로 재개발하지 않으면 답 없는데 대체 일이 얼마나 커지는거여 -_-;;
서울은 4차 산업 위주로 도시를 키워야할때지 상업시설이나 주거시설은 투자대비 효용을 기대하기 어려움.
용산에서 배달만 7개월에 수시로 던전 출입하는 입장에서 볼 때 그 부지는 손을 대는 순간 판이 커질 수밖에 없음. 왜냐면 그 땅이 기지창으로 묶여있다는 전제 하에서 주변 건물이 올라갔거든. 그럼 용던이랑 청파로 밀면 되는 거 아니냐고? 지금 용산던전지구에 올린 지 5년도 안 된 건물이 몇갠데 -_-;;
대원수햏이 잘 지적했음... 사업의 수익성만 봤을땐 저게 그나마 가장 돈이 될테지만 교통과 도시기능 측면에선 걍 공원이나 짓는게 제일 나을지도 몰라
산천햏 말도 틀린건 아님... 코레일은 이게 마지막 잭팟이니까
그러므로 용산던전테마파크를 지어서 방문객들에게 레알 RPG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합시다 ㅇㅇ
신규 오피스에 뚜렷한 간선교통계획도 정해지지 않은 상태에서 주변대지과의 관계를 생각하지 않은 개발같음
정비창 부수지 말고 거기서 서바이벌하면 존트 재미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