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쪽 도심과 강남쪽으로 수요가 집중되어서 그쪽으로 광역버스나 철도를 몰빵시켜서 외부로 퍼져나가게 하면 되는거니... 강남과 도심도 강 하나 두고 맞닿아있어서 강남~도심 라인으로 연결시킬수도 있고...
당장 부산만 봐도 생활권별로 도심이 분산되있고 크게 봐도 연산동,부전동,서면의 신도심 라인과 중앙동,남포동 쪽 구도심 라인이 분리되있고 거기다 센텀시티, 해운대 등 동부산권 중심이 각각 분리가 되서
서울처럼 강남,도심에서 뻗어나가는 형태가 아니라 각각의 생활권별로 동부산권 도심인 센텀시티, 북부 생활권의 중심인 동래 등등 생활권별로 노선을 잇도록 머리를 써서 짜야되니깐...
댓글 2
그런데 서울의 경우 도심/부도심에서 멀어질수록 환승이나 기타 노선 등의 혜택을 받기 힘든 도시구조인데 비해, 부산의 경우 자연히 여러 부도심간을 잇는 과정에서 부도심들 사이의 외곽지역도 같이 네트워크적으로 연결되니깐 오히려 부산의 지하철 계획이 더 편한 편이지 않을까?.는 지리학과생의 생각
ㅁㄴㅇ(118.216)2013-03-16 00:30
그리고 서울이 직주노선을 잘 논 것이라고는 볼 수 없을 듯 한데.... 당장 서울에서 가장 큰 주거지역인 도봉,강북,노원,중랑,성북,동대문라인에서 2호선 강남라인까지 가려면 고자인 분당선을 타거나 성수지선타고 돌아가서 성수에서 타거나 7호선타다가 건대입구에서 환승하거나 4호선타고 사당에서 환승해서 가야하니깐
그런데 서울의 경우 도심/부도심에서 멀어질수록 환승이나 기타 노선 등의 혜택을 받기 힘든 도시구조인데 비해, 부산의 경우 자연히 여러 부도심간을 잇는 과정에서 부도심들 사이의 외곽지역도 같이 네트워크적으로 연결되니깐 오히려 부산의 지하철 계획이 더 편한 편이지 않을까?.는 지리학과생의 생각
그리고 서울이 직주노선을 잘 논 것이라고는 볼 수 없을 듯 한데.... 당장 서울에서 가장 큰 주거지역인 도봉,강북,노원,중랑,성북,동대문라인에서 2호선 강남라인까지 가려면 고자인 분당선을 타거나 성수지선타고 돌아가서 성수에서 타거나 7호선타다가 건대입구에서 환승하거나 4호선타고 사당에서 환승해서 가야하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