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개인적인 부주의로 다쳤습니다.


오늘 출사나가서 옥수에서 중앙선을 타려고 갔음. 그런데 알다시피 중앙선은 배차간격이 씹이라 열차 놓치면 꽤 오래 기다려야하는데, 3호선 내려서 중앙선 플랫폼으로 가는데 열차가 들어옴, 그래서 계단을 하나씩 내려가다 막판에 6칸 정도에서 뛰어 내렸는데 발목 접질림. 순간적으로 발목에 상당한 충격이 오고, 고통도 상당했음..그런데 일단 열차는 타야하니까 다리를 끌면서 일단 열차에 오르기는 했는데 발목이 점점 붓고 엄청 아픔, 게다가 자리도 없어서 용산까지 서서 갔는데, 내려서 혼자 승강장에 앉아서 가지고 다니는 쿨팩 터뜨려서 찜질하고 파스 대충 뿌리고  집에 감. 집에서 자세히 보니까 발목이 부어서 골절상 입은것처럼 된거임... 계속 얼음찜질 하니까 좀 나아지고 있음.


두줄 요약


1. 옥수에서 중앙선 열차가 들어오길래 타려고 함

2. 탈려고 계단에서 뛰어내리다 발목 퇴갤.



철이 : 중앙선은 통과열차가 상당히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