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9호선 개통전만 해도 도심은 5호선 아니면 161번 (근데 이것도 06년인가 08년에 단축됐으니..), 강남은 642번에 의존했어야 했지..

642번 타 본 사람은 알꺼임. 고속터미널에서 강서구 들어올때 자리 거의 못 앉았던거..
(그래서 일부로 논현역 회차지점 돌아갈려고 반대편서 타는 사람도 있었음. 이유? 앉아서 올려고)

그러다가 9호선 개통하면서 642번 승객 대량 이탈하고,
(그런데 아직도 642번 탈 사람은 탐..)

공항철도 개통하면서 내가 봐도 진짜 교통발전이란걸 느끼지..


사실 난 9호선보다 공항철도가 더 놀라운게, 솔까 서울역까지 20분대로 갈 줄 누가 알았어..ㅋㅋㅋㅋㅋ

매번 영등포역에서 무궁화만 탔다가 이젠 서울역이라는 거대역(?)도 선택 할 수 있을 뿐더러, KTX도 탈 수 있게 됐으니..


다만, 이동네 살면서 161번 짤린 이후로 도심에서 들어오는 막차문제는 어찌하질 못 하겠더라..-_-;;

그나마 서울시가 이를 어여삐여겨 심야버스를 만들어주신다니 그나마 이 문제도 해결될듯ㅋㅋㅋ


P.S. 그런데 의외로 김포공항 앞쪽(?)동네 항공기 소음 심할꺼라 생각하는데, 글쌔.. 이 쪽에서만 12년 산 나로써는 항공기 소음 못 느끼겠더라.. 솔직히 아까도 말 했지만 항공기 소음 지전인 곳은 신월동이지ㅋㅋㅋㅋㅋ 거긴 뭐 말 한마디 할려면 쉬이이이이잉~ 소리나더라..;; 그 동네 사람들은 어떻게 사나 몰라...

철이 : 서울역은 경부선 열차 시발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