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말만 나와도 개거품 무는 철갤충들때문에 고민 좀 했는데
솔직히 객관적으로 용산논쟁 떠나 한강로동 (용산역-삼각지역 이 라인)이 레알 모든면에서 '교통만 보면' 갑은 갑이지.

주요 3핵도심인 도심, 영등포.. 몇년후 강남까지 모두 10분대에 환승없이 갈 수 있음

거기다 서울 동북끝 노원, 서북끝 은평 모두 각각 4,6호선 이용해 40분대면 충분하고
한강로 중앙차로에 엄청난 버스들이 넘쳐남..


사대문 안쪽이 갑이긴 갑이지만 강남접근성은 좀 떨어지는 면이 있는데, 용산은 신분당선 개통되면 이마저도 좋아지니
한강로쪽이 서울 최고 갑이라 볼 수 있음.
서초구 반포동 일대도 나름 괜찮기는 한데 이 쪽은 도로말고 철도는 3호선이 돌아가는지라 강북방향은 살짝 약한감이 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