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말만 나와도 개거품 무는 철갤충들때문에 고민 좀 했는데
솔직히 객관적으로 용산논쟁 떠나 한강로동 (용산역-삼각지역 이 라인)이 레알 모든면에서 '교통만 보면' 갑은 갑이지.
주요 3핵도심인 도심, 영등포.. 몇년후 강남까지 모두 10분대에 환승없이 갈 수 있음
거기다 서울 동북끝 노원, 서북끝 은평 모두 각각 4,6호선 이용해 40분대면 충분하고
한강로 중앙차로에 엄청난 버스들이 넘쳐남..
사대문 안쪽이 갑이긴 갑이지만 강남접근성은 좀 떨어지는 면이 있는데, 용산은 신분당선 개통되면 이마저도 좋아지니
한강로쪽이 서울 최고 갑이라 볼 수 있음.
서초구 반포동 일대도 나름 괜찮기는 한데 이 쪽은 도로말고 철도는 3호선이 돌아가는지라 강북방향은 살짝 약한감이 있어서..
이촌동 자체가 약간 갇힌느낌이라... 반포나 잠원은 지하철 3개가 지나가는 곳이고 백화점, 터미널 3호선에... 서울 왠만한 곳들도 버스타면 30분 안에는 간다.
내가볼땐 한남동이 갑인듯
한남은 도로만 강하지 정시성류 철도가 약하다. 고텀은 강북쪽이 약하고. 한강로는 강남쪽이 약한데 신분당선 뚫리면 완벽해짐.
이촌에서 잠실은? 이촌에서 여의도는? 반포잠원의 위엄을 잘 모르는구나...
잠실은 신분당선 뚫리면 금방. 강조하지만 이촌 아니고 한강로동이다. 여의도? 반포 잠원이 어떻게 용산하고 비교하냐 원효대교 지척인데.
용산에선 다리만 건너면 여의도다. 너야말로 아무것도 모르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