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東橫(토요코)선, 그리고 질문
오즈(219.177)
2006-04-16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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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선로 횡단하는 것을 감지하는 센서가 아닐지. 센서에 감지가 되면 다가오는 열차에 알려주는....걍 제 예상....더 자세한건 다른분이. 후다닥~~
직통연결운전을 해서 록본기까지 들어가는 겁니다 ㅎㅎ. 그래도 회사바뀔때마다 꼬박꼬박 요금 2번 받아먹고... 환승요금이라고해서 조금 깎아주고.. 하지만 JR이랑 사철.지하철은 전혀 쌩까서... 환승통로조차 없습니다- -
미칠듯한 완급결합의 대표적인 예인 토요코선 아니오?? 원래 도쿄-요코하마는 JR과 사철의 경합이 너무나도 치열해서 5초라도 더 빨리 달리려고 엄청난 노력을 퍼붓는 안습노선이라오 ㄲㄲ 소햏 생각도 고냉이횽아처럼 선로 무단진입을 감지하는 레이저 센서라오~
토요코센을 알고 계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네요. 제가 다니는 회사는 출근시간이 9시30분까지 입니다. 모토수미요수역에서 록본기역까지는 딱 30분이 걸립니다. 록본기역에서 회사까지는 3분정도. 그래서 8시43분 히비야센 직통전철을 타면 회사까지 느긋하게 갈수가 있습니다. 일주일(주5일근무)에 3번이상은 앉아서 갈정도로 전철안은 여유롭습니다.
3달전부터인가? 급행, 특급열차에 여성전용차량이 도입이 되었습니다. 첨에는 적응이 안되어서 전용차에 몇번탄적도 있습니다.^^;; 근데 아래사진...무단집입을 방지하는 센서는 아닌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이 건널목 50미터 근방에 또 건널목이 있는데 거기에는 이런 대포들이 없습니다. 음...
아래에 대포같이 생긴것은 지장물 검지장치라고 하오. 횡단하던 차량이 고장등으로 건널목에서 멈췄을때.. 건널목에 접근하는 열차가 정지신호를 받게 만든다오.
저놈 원리는 예전부터 알고 있었으나 이름이 '지장물 검지장치'라니 처음 알았군요 ㄲㄲ 오늘도 좋은것 배웁니다~
元住吉에 공장? 元住吉에서 산지 1년 조금 넘었습니다. 근데 공장같은건 본적이 없네요. 회사마치고 집에가는 전철을 타면 元住吉에서 승객들 거의 다 내립니다. 그만큼 사람들이 많이 산다는 말이겠죠. 그리고 元住吉에 차량기지가 있어서 가장마지막 전철의 종점이 바로 元住吉입니다. 이게 의외로 무척 편리하더군요. 元住吉역 앞에 택시들이 많이 대기하고 있는데, 마지막전철이 끝나고 없으면 다들 택시를 타고 돌아갑니다.
역앞에 라면집은 있는데, 맛없는 라면집은 아닙니다. 체인점인데도 주말이되면 행렬이 생길정도입니다. 가격도 저렴합니다. 제일 싼 라면이 390엔^^
모토스미요시라면 원래 90년대 초까지만 해도 공장지대가 맞으나 도시재생사업 한바퀴 거친걸로 안다오. 다마가와 도큐퍼블릭홀이라던가 시민뮤지엄, 뭐시기 동물공원 등등 이것저것 많이 지어진 걸로 아는데... 당연히 가와사키는 가본적이 없다옹
작년에 사온 도로지도로 봐서는 아직 요코스카센 신가와사키역 쪽에는 공장들이 어느정도 남아있는듯 하네요 ^^ 거기만 공장지대 색이 칠해져 있거든요.
외대앞, 회기등등 건널목에도 저런것 있다오.
저기 역... 선로쪽 나무에 불붙이면 대박이겠다 -ㅁ-a
울회사는 히요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