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년대 철도관련 범죄들.....
CGX(211.203)
2006-04-16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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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방은 1950년대 후반 필라델피아 철도공안..
1. 대전역에 와이샤단 남녀혼성 도둑들
- 담 뚫고 수송물 마구 훔쳐
【대전】대전 역구내에서는 남녀혼성으로 된 세칭 《와이샤 단》이라는 절도 단이 열차 편으로 수송되는 석탄 및 목재, 식품 등 닥치는 대로 마구 훔쳐내고 있어 화주들은 골탕을 먹고있다.
그밖에 당국이《어드》작업을 지정함을 기회로 기관차용《마세크탄》을 공공연히 퍼내고 있으나 관리당국은 방관하고 있어 비난을 받고 있다. 시내 삼성동101번지와 신안동283번지에서는 대전역 구내에 밤낮없이 침입하여 열차 편으로 수송되는 석탄을 훔쳐다 팔아먹고 사는 족속들이 들끓고 있는 지대로 알려지고 있다.
이곳에 본거지를 두고 있는 세칭《와이샤 단》은 양회벽돌로 쌓아올린 담을 뚫고 드나들면서 석탄차가 입환 할 무렵이면 남녀30여명이 달려들어 마구 석탄을 퍼내고 있는 현상인데 배치되어 있는 경비원들은 이를 묵인하고 사례를 받고 있다는 것이다.
또한 대전 기관차사무소는 기관차에서 타고남은 석탄재를 제거하기 위해 모모 인사들에게 《어드》작업을 지정하고 작업토록 알선하였는데 이들은 3명의 인부까지 동원하여《어드》제거 작업을 하고 있는데 기관사와 결탁하여 기관차용《마세크》탄을 하루 평균 2∼3가마씩이나 수년간을 두고 퍼내고 있다는 것이다.
관리당국은 이들의 조치는 고사하고 묵인하고 있어 비난을 받고 있다.
(63.11.22.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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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공포(공포)! 열차에서 폭력전
- 돌을 던지고 치고받고.
- 단속에 불만품은 60여 명이 집단으로 조치원역서.. 6명 부상
갑진년 벽두인 8일 새벽2시32분 경 조치원역 구내에서는 철도공안반과 약 60여명의 잡상인간에 집단적인 투석전이 있어 육박전이 터진 제137열차의 승객5명이 부상을 입는 등 일대 수라장이 되어 폭력이 난무하는 공포분위기의 여행을 실증했다.
열차 내 질서 확립을 위해 잡상인일제단속 계획을 세운 대전철도국 공안반은 7일 하오 11시19분발 제38열차로 조치원 방면을 기습하였는데 조치원역 구내에서 6명의 잡상인을 적발하고 천안까지 수송하는 도중 10여명의 잡상인을 검거하여 제37열차로 호송하여 돌아오다가 미리 정보를 입수한 약60여명의 잡상인이 조치원역에서 대기하여 집단투석을 가해 왔다는 것이다.
철도공안반은 빗발치듯 날라 오는 투석의 피해를 막기 위해 잡상인들과 대결하여 육박전을 전개하였을 때에는 벌써 빈 유리병을 깨뜨려 열차 내로 잠입 공안 반을 마구 찌르는 등 폭력을 가하고 있었는데 이날 사고로 제37열차는 조치원에서 4분간이나 연착하였으며 유리창 10여 매가 파손되는가 하면 공포에 떨고 있던 승객5명이 경상을 입었다.
한편 철도공안반은 서부활극을 방불케 한 이 사태로 10여명이 경상을 입었으며 31명의 잡상인 등 폭력배를 검거하여 치안재판소에 회부했다.
(64.1.9.대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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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열차식당 지붕 위의 결투
- 싸움 끝에 도망치던 승객 추락사
23일 하오3시40분 경 대전관내 아포-구미(서울기점 272.800km)역 사이를 달리던 제7열차 서울-부산간 식당차와 연결된 3등 객차에서 승객2명이 상호 언쟁 격투 끝에 그중 하나가 식당차 위에 올라 도망하려다 추락 사망한 사고가 일어났다.
대전철도국 보고에 의하면 이들 2명은 술에 만취되었다 하며 사망자 하석승(38·대구시 남산동 601)은 거주지가 확실치 않아 경찰에 수배, 같이 언쟁하던 김 종기(35·대구시 동산동 15)씨도 경찰에서 연행 문초 중이라 한다.
(65.6.6.중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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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철도공안 원에 총질 관통상
- 도시락 값 시비로 해군사병이
【대전】3일 오후 4시30분쯤 서울발 부산행 7열차가 김천역에 정차했을 때 타고 있던 체송 병 곽 병용(25)하사가 말다툼 끝에 45구경 권총으로 철도공안 원 이승열(30)씨를 쏘아 아랫배에 전치10주의 관통상을 입혔다.
곽 하사는 이날 영동역 구내판매원으로부터 도시락3개를 사면서 그 가격 150원 때문에 싸움을 벌인 일이 있었다. 이 사실이 김천역에 알려져 경비원 성 조호(27)씨가 조사하려고 들자 곽 하사는 성씨를 권총으로 때려 쓰러뜨린 후 공안실에 뛰어들어 권총을 쏘았던 것이다.
(67.3.5.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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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샌 열차내 범죄야 성추행, 소매치기가 태반이지만.. 60년대만 해도 후덜덜이었네.. 예나 지금이나 철도공안분들 고생하는거같아..ㄲㄲ
도시락 값 때문에 권총 발사
앞으로 중국 뉴스 보고 ㅋㅋㅋ거리지 않아야겠습니다;
음 횽아 중국은 우리하고 스케일이 달라...ㄷㄷ;; 중국에 어이없는일들 진자 많이 일어남.. 우리나라 50 60년대는 완전 양반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