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여행계획을 짤때 온천은 한번만 하기로 했습니다. 돈이 없으니.. 한/번/만/ .. 아흑 남쪽의 온천을 갈것인가.. 북쪽의 온천을 갈것인가.. ...그래~ 눈속에 파뭍혀 온천을 하는거야!!! .............. ........ .... 혹시라도 이런 고민을 가지고 여행을 하신다면.. 남쪽지방의 온천을 추천해 드립니다.. 아흑 줴길!! 그냥 한국의 동네 목욕탕들 같어~~ 노천탕은 줵일!!! 노보리벳츠의 역은.. 다녀본 역중에 가장 소박해 보였습니다. 진짜 시골의 한적한 역에 온거같아 좋더군요.. 기차를 기다리며 혼자 사진찍고 놀고 있는데.. 금발의 수염을 가진 아저씨가 저를 찍으며 즐거워 하시더군요... 서로 사진찍으며 웃어줬습니다.~ 아저씨는... 촬칵~ 촬칵~ 렌즈한번 바꾸로 촬칵 ~ 촤촤촤촬칵... 저는... 또각~ 또각~ 줌번번 땡겨주고~  지이이이잉.. 또각~ ........ ..... .. 아흑.. 나도 slr 가지고 싶따~ (여행중에 카메라 고장나서 사진을 찍는둥 마는둥 하던중이라 가슴이 마이~ 아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