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하면 보통 동력기관차를 이용한 기차가 자동적으로 연상되시겠지만 원래 탄광등에서의 수송 목적 등으로
인력이나 말 등을 이용하는 철도(鐵道)-엄밀히 말해서 rail-는 그 전에 독립적으로 존재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증기기관등이 도입된 이후에도 시내의 교통수단(Street Car)로서는 생각보다 오래 살아남았던 것
같습니다. 아마 석탄의 연무로 인한 피해가 원인이 아니었을까하고 개인적으로 추측해 봅니다. 사진으로 확인
해보면 1900년대 초반에 여러 도시에서 Last Ride 기념사진이 집중적으로 찍히는 것 같더군요....
그 이후에는 노선 전차가 도입이 되겠죠......
그리고 밑에 만철조사부장님 글대로 마부의 위치와 기관사의 위치등을 대입해보면 재밌는
점도 많이 눈에 띄는 것 같습니다....^^;;
[철도 마차용 객차를 수선중인 모습]
[1909년 철도마차 Last Trip 기념 촬영]
[위 사진 가운데 부분을 확대한 모습...말이 아니라 당나귀 였단 말인가....--a]
댓글 5
스톡턴&달링턴 철도 개업 전에 이미 마차철도는 성행했었소. 궤도 개념이 처음 나온게 바로 마차철도에서 였다오. 대개 광산 화물 수송용이거나, 시내 교통을 대체하는 수준이었소. 마차철도는 투입되는 자본의 규모도 적으면서도, 일반 마차에 비해서 승차감이 좋고 여러 사람이 탈 수 있어서 호평받았소. 견인용의 동물은 말을 주로 쓴다지만, 노새가 종종 쓰이지 않았을까 싶소. 아무래도 싸고 지구력이 좋은데다, 짐말로 흔하게 쓰였으니 말이오. 다만, 마차철도의 경우 말똥 덕에 좀 나중에 기계화가 되면서 급속히 인기를 잃어버렸다오. 말똥 냄새도 냄새지만, 그걸 치우는 노동력이 별도로 필요했기 때문이오.-_-
만철조사부장(125.191)2006-04-16 18:01
만철조사부장 님 // 디젤기관차였던 "Flying Hamburger"는 "플라잉 햄버거"로 읽는게 맞을까요? 아님 "플라잉 함부르거"로 읽는게 맞을까요...--;; 햄버거 하면 왠지 다른 이미지가 연상될거 같으니...--;;
그냥 hamburger라면 함부르거로 읽어줘야겠지만... Flying Hamburger 자체가 영어식 표현이잖아요 ㄲㄲ 저어기 옆나라는 미군기지동네 가는 기차에 일부러 햄버거라고 이름도 붙이는데 ㄲㄲ 그 유명한 사세보선 '햄버거라이너' (아 원래는 시사이드 라이너인데 일본애들 다 햄버거 라이너라고 부르고 있었소 =_=)
철도병원(222.108)2006-04-16 18:48
Fliegender Hamburger의 번역어니, 플라잉 햄버거가 될 수 밖에 없을 듯 싶소. 아, 하여간 양키들이 여럿 바보 만들어버리오.-_- 플리겐더 함부르거 같은게 더 멋지기는 한데 말이오.
스톡턴&달링턴 철도 개업 전에 이미 마차철도는 성행했었소. 궤도 개념이 처음 나온게 바로 마차철도에서 였다오. 대개 광산 화물 수송용이거나, 시내 교통을 대체하는 수준이었소. 마차철도는 투입되는 자본의 규모도 적으면서도, 일반 마차에 비해서 승차감이 좋고 여러 사람이 탈 수 있어서 호평받았소. 견인용의 동물은 말을 주로 쓴다지만, 노새가 종종 쓰이지 않았을까 싶소. 아무래도 싸고 지구력이 좋은데다, 짐말로 흔하게 쓰였으니 말이오. 다만, 마차철도의 경우 말똥 덕에 좀 나중에 기계화가 되면서 급속히 인기를 잃어버렸다오. 말똥 냄새도 냄새지만, 그걸 치우는 노동력이 별도로 필요했기 때문이오.-_-
만철조사부장 님 // 디젤기관차였던 "Flying Hamburger"는 "플라잉 햄버거"로 읽는게 맞을까요? 아님 "플라잉 함부르거"로 읽는게 맞을까요...--;; 햄버거 하면 왠지 다른 이미지가 연상될거 같으니...--;;
Orca님// 영어발음으로 친다면 플라잉 햄버-거가 맞지않을까 싶습니다 -_- 햄버거라고 그러면 우습지만 영어식으로 발음해버리니까요 -_- 햄버거냐 함부르거냐 이게 동경이냐 도오쿄오냐 이거랑도 비슷하지요 -ㅁ-
그냥 hamburger라면 함부르거로 읽어줘야겠지만... Flying Hamburger 자체가 영어식 표현이잖아요 ㄲㄲ 저어기 옆나라는 미군기지동네 가는 기차에 일부러 햄버거라고 이름도 붙이는데 ㄲㄲ 그 유명한 사세보선 '햄버거라이너' (아 원래는 시사이드 라이너인데 일본애들 다 햄버거 라이너라고 부르고 있었소 =_=)
Fliegender Hamburger의 번역어니, 플라잉 햄버거가 될 수 밖에 없을 듯 싶소. 아, 하여간 양키들이 여럿 바보 만들어버리오.-_- 플리겐더 함부르거 같은게 더 멋지기는 한데 말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