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역
바람돌이(211.183)
2006-04-16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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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방의 리사이즈 개념은??
바람횽 오늘은 질문안하네? ㄲㄲ
예전에 수원에 갈 일이 있었는데, 그때는 화서역 지나고서 선로상에 대기했다가 일반열차를 보내고 수원역에 진입을 했었소. 그때는 역도 저렇게 삐까번쩍하지도 않고 썰렁하게 생겼었는데. 저기서 오산쪽으로는 사창가들 줄서있고-_-, 로터리는 지금보다 더 개판이었다오... 벌써 꽤 지난 이야기지마는.
참 드럽게 생겼다
수원역의 이상한 구조때문에 사고도 한번 났었어... 다른곳과는 달리 전철홈이 안쪽에 있고 기차홈이 바깥쪽에 있어서 바깥쪽에서 들어가는 열차가 항상 신호기달리고... 아무튼 참 이상한 구조였어 그것땜에.. 열차 배차도 줄어들수 밖에 없었고..
3-4년전에 임시역 실컷짓고 있었으니깐.. 그때는 전철 - 기차 환승통로도 있어서.. 기차 내려서 기차표 주고 전철표 사고 그랬어.. 옆에는 전철역이라고 압박스럽게 쓰여진 전철전용 출입건물도 있었고.. 하지만 역전지하상가는 옛날 분위기 그대로야 ㅋㅋ 전철타다가 수원역에서 신호대기하고있으면 차장아저씨한테 달려가서 말하면-_ - 무전으로 기차 세워주고 그랬어. ㅋㅋㅋ
민자역사 최고 성공사례 ㅋ
맑은날 낮에 가서 본다면 일본의 어느 중급도시 역과 비교해도 꿀리지 않는구요. 물론 일본쪽이 민자역사가 더 발달되었기는 하지만, 거기도 사람들 사는 곳이라 여기저기 토하고 껌뱉고 노숙자랑 코갸루 천지던데 -_- 드럽게 생겼다니 ㅡ.ㅡ
지금 저 로타리에 수인선 공사땜시 땅파느라 난리임 ㅋㅋ
민자역사중 성공한 케이스, KTX개통으로 약간 안습이 되긴 했지만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