홋가이도를 빠저 나올때가 되었습니다. 여행도 중반이 넘으니 완전 적응이 되어서 .. 살살~ 서운해 지더군요. 눈... 지긋지긋한느낌보단... 계속해서 보고싶었는데.. 친구놈이 여자친구 만나도 싶다고 해서 다시 동경으로 갔습니다. 동경은 볼꺼리도 많았지만.. 동경외곽을 못가봐서.. 저도 찬성했지요.. 남쪽으로~ 동경으로....고고~ 근데.. 신간선도 좋지만.. 일본은 기차 종류가 워낙 많아서.. 시간에 여유만 있다면.. 신간선 대신.. 이녀석~ 저녀석~ 타고 다녀보고 싶더군요!!! 신간선이 젤로 비싸고 좋은놈인줄 알았는데.. 여행용으로 나온.. 올드 디자인의 기차들이 .. 더 좋은 녀석이 많다는 소릴 그 기차동호회 선생님께 들은 이후론.. 신간선타기가.. 살짝 아쉬워 지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