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광주 에서 서울 오는 케이티엑스를 타고 올라왔거든 친척 애들 2명도 함께 탔는데 용산역에 도착하니까 갑자기 1명이 막 우는 거야 그래서 왜 우는가 봤더니 기차 더 타고 싶다고 울데 --; 기차 타고 있는 동안에 옆에 기차 지나가면 아빠 기차 기차 막 그러고 ㅋㅋ 어릴땐 확실히 버스보다는 기차에 대한 로망이 강렬한 듯. 나중에 결혼해서 애 낳으면 자가용보다 애들 단속이 귀찮긴 하지만 애들에게 기차의 로망을 일깨워주기 위해서라도 기차를 태워줘야겠어. --------- 짤방은 요즘 하고 있는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