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스케일 말이오?
먹스타(58.127)
2006-04-17 13:08
추천 0
사진에 나오는건 소햏이 어제 노가다해서 만든
옛추억의 비둘기호요.
M44햏 몇가지 아는선에서 알려드리겠소.
현재 국내 모형철도 시장은 그리 크지가 않소.
동호인의 숫자도 그리 크지도 않을뿐더러
물건들도 소량으로만 판매되는 실정이오.
그리고 모형이라는게 그리 쉽게 제작되는게 아니오.
만약에 특대를 모형으로 만든다면 EMD와 ROTEM에서
라이센스를 받아야 하오.
외부 도면을 받아서 CAD로 축소하고 하는 짓만해도
엄청나오.
일본처럼 내수시장이 졸라게 커서 많이 찍어낼 수 있다면
우리도 그리 할 수 있겠소만
시장이 작으니 완전 적자요.
만든다면 대당 10만원은 해야할거요.
그것도 500개 이상 찍어낸다는 조건이오.
모형철도를 보면 죄다 장난감으로 인식하는 사람들이
과연 10만원에 손가락만한 기차를 애들한테 사주겠소?
모형이라면 죄다 장난감 취급하는 대한민국 장년층덕분에
아마도 힘들거요. -_-
N스케일의 기능.
1. 아날로그 방식
헤드라이트/실내등 점등
(초고가품)증기기관차 굴뚝 부분에 히터가 있어서 전용 오일을 부으면 연기가 폴폴 나오는
차량이 있소.
2.디지털 방식
폐색 쪼개기
전철기 자동조작
한 선로위에서 기관차 단독운전(하나는 서있고 하나는 움직이는것 등등)
사운드(엔진 소리나 빵빵이 소리 출력기능)
근데 디지털은 정말 돈지랄이오 -_-
정보가 되었으면 좋겠소.
님하 부럽;;
철동에서 저 사진 봤어요 ㅋ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안습이군요 -_-
헉 먹스타님 비둘기호도 짬뽕?? ㄷㄷㄷ
철도병원햏 물건을 장기간에 걸쳐 모으다보니 생산년도 틀린녀석이 섞여서 지붕색상이 좀 다르오 ㅎㅎㅎ 연식이 다른놈으로 구성했으니 짬뽕일수도 있겠소 ㅎㅎㅎ
철공만 짬뽕을 좋아하는건 아니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