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뒷북이지만 유리카모메 탈선 소식
TOMATO(211.59)
2006-04-17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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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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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_- 저는 저 기사 보고 미나토미라이랑 헷갈렸답니다;;; 미나토카모메 낄낄
NHK보니 이 소식 줄기차게 나오던데 오늘 재개됬군요
질문이 있는데요. 저게 자동차입니까? 철도입니까? 뉴스를 보니 차륜에 고무타이어가 달려있더군요. 그런데 궤도위를 달리는 것을 보니 철도같기도 하고. 설명좀 부탁드립니다.아참, 저거 무인운행이라죠? 대단..
('' 고무차륜 경량전철입니다. 고가화되어있고 영업노선도 짧고 추월,합류,대피가 없어 무인화의 적격이죠 ㄲㄲ
일명 "신교통"이라 하오. 정확히 분류하면 고무차륜식AGT(Automated Guided Transit;자동유도교통)라 할 수 있소. 고무차륜 전철 자체는 프랑스가 원조고, 저런 경량전철 개념으로 일본에서 도입한 건 히로시마 아스트램이 거의 최초로 알고 있소. 유리카모메는 기억이 맞으면 최초의 무인운전 경전철이던가 그렇소. 저거 무인운전화를 하기 위해서 일본 국토건설성이던가, 교통 관련한 애들이 제도적으로 꽤 무리를 했던 걸로 알고 있소.
경량전철이나 모노레일은 대개 구간이 짧고 추월 개념이 없었는데, 요번에 하네다 모노레일이던가 거기서 쾌속운전을 한다고 하오. 추월이 없는 것 같기는 하지만 말이오.-_- 유리카모메는 기술적으로는 꽤 혁신적이지만, 노선이 좀 개판이고 운임이 비싸오. 노선은 특히 워낙 빙빙 돌아서 유원지용 "원숭이 열차"라고 이죽대는 치들도 있는 모양이오.
노선이 개판이라는게 어떤의미 이신지? 유리카모메는 도쿄도심과 임해부도심을 연결하는 노선아니던가요? 저는 개인적을호 유리카모메 이용하면서 참 노선이 잘되있다 라고 느꼈는데 말이지요. 일반 로컬로컬노선과 비교하는건 좀 그렇지 않나 싶네요.
우리카모메는 관광용이라는 느낌이 확와닿더군요 도심의 고층빌딩군 사이를 해집고 지나서 오다이바에 건너가서도 한바퀴 유턴하는 코스도 있고 하지만 그때 경치 제법 좋습니다. 관광목적이다보니 짧은시간에 주파하는 효율성보다는 목적성에 더 치중한듯 보입니다.
흠 쓰고보니 오타가 많네요-_- 새로산 키보드에 적응이 안되서 ㅎㅎㅎ
유리카모메 노선을 지도에서 보면, 일단 신바시에서 시바우라 부두를 따라 달린 후, 레인보 브리지 앞에서 루프선으로 타고 돌아버리오. 그리고 오다이바의 서측 연변을 따라서 돈 다음에 아리아케에 들어가오. 물론 오다이바가 오피스 지구가 아니니 좀 돌아가면 어떨까 싶기도 하지만, 쓸데없이 크게 도는 덕에 정작 아이라케 같은 지역에의 접근성은 별로 좋지 못하오. 지금이야 린카이 선이 뚫렸으니 낫지만, 그거 없을때에는 정말 오다이바 다니는 사람들(거기 가보면 의외로 맨션(아파트)가 좀 있소) 입장에서는 꽤 문제노선일 것으로 보이오. 하다못해 남쪽으로 빙 도는 구간만이라도 생략했다면 나았을텐데 말이오.
기억이 맞으면 아리아케 까지 가는데 운임이 370엔이오. 기본운임이야 180엔이지만, 신바시에서 오다이바 들어가는데 대개 210엔이 깨지오. 조금 덜 돌아서 갔다면 운임 면에서도 좀 싸게 쳤을게요. 그렇게 빙빙 돌리기 때문에 유원지 철도라는 비아냥을 듣는 셈이오. 뭐, 이런말 하는 애들 70%는 도쿄 빅사이트 가느라 찌질대는 오덕후들이겠지만.
유리카모메 도요쓰까지 연장된걸로 알고있는데..뭐 일단 노선은 개인적으로는 괜찮다고 생각. 아리아케쪽 업무지구 접근성이 떨어지는건 문제가 있는데, 그쪽은 애초부터 신키바-도쿄텔레포트 구간에서 린카이선이 운행하던 구간이고, 유리카모메라는 노선 성격 자체가 신교통이라는 점도 있지만 관광노선에 가까운 선형을 가진 노선이라(다이바-아오미역 구간을 보면 대충 답이 나옴...ㄷ자를 넘어 거의 ㅁ자라고봐도 문제없는 ㄷㄷㄷ한 선형;;)....
이것도 사고가 나는구나... 이거 타봤는데.. 일단은 졸라 특이하더군... 고무바퀴로 굴러가던데.. 하여튼 재미있었다.. 근데 이거 수동조작도 가능할꺼 같더군.. 앞좌석에 비슷한게 보이긴 해.. 그리고 노선 연장도 될거 같던데... 됬나?? 뭐 타본지 3년이 다 되어가니..
우선 좌석이 너무 좁죠.. 사람많은때는 정말.... 유리카모메 1일 프리티켓이 있는데 가격은 800엔으로 알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