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로 서울~부산 싸게 가는 법 아세요?
흉안(218.148)
2006-04-17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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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강갑생] 회사원 박상민(37.서울 송파구)씨는 얼마전 부산 출장을 가려고 KTX(고속열차) 시간과 요금을 찾아보다 돈을 아낄 방법을 발견했다. 서울에서 부산까지 KTX 일반실 표를 끊으면 요금은 4만4800원이다.
그러나 같은 열차를 타더라도 서울~천안.아산(1만1400원)과 천안.아산~부산(3만1400원) 구간으로 표를 나눠 끊으면 2000원 싸게 갈 수 있다. 박씨는 여행사에서 이 방식대로 표를 예매, 부산을 다녀오면서 4000원을 절약했다.
서울~대전(1만9500원), 대전~부산(2만4000원)으로 나눠 끊어도 1300원을 아낄 수 있다. 이 방식은 승객이 상대적으로 적은 평일에 가능하고 좌석을 옮길 필요없이 같은 좌석을 나눠서 표를 끊을 수도 있다.
그러나 주말에는 이렇게 표를 구매하는 것이 어렵다. 또 KTX의 다른 구간에서는 표를 나눠 끊어도 차이가 없다. 일반열차도 마찬가지다.
이에 대해 한국철도공사 주상화 차장은 17일 "KTX는 주행거리뿐 아니라 해당 구간의 이용객 비율, 고속열차 전용선과 기존선 주행거리 등을 복합적으로 감안해 요금을 정한다"며 "천안.아산~부산은 수요가 적어 요금을 낮게 책정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대전~부산은 KTX 전용선이 기존선 주행거리보다 짧아 역시 요금이 싸다는 것이다.
강갑생 기자 kkskk@joongang.co.kr
그냥 예매+역방향+출입문 ㄷㄷㄷ한 할인신공으로;;
구포 -> 서울 KTX 끊으면 5천원 할인입니다 ㄳ
그냥 새마을 대전환승이 쵝오 ㄲㄲ
사실 할인카드 쓰는게 최고의 방법이지만-_- 환승할인의 이점을 이용해서 동대구까지는 KTX로 나머지는 일반열차를 이용..아님 밀양까지 무궁화 그 다음 부산까지 KTX-_-
근데 환승 시간을 돈으로 환산하면???
아니면 저건 같은 열차표를 2장 끊는다는건가?
실제로 저러는 사람 있습니다. 자유석으로 해서 끊으면 자리 이동도 안해도 됨 ㄲㄲ 단 할인카드 사용하시는 분들중에 80번 꼬박 채우시는 분들은 이짓하면 더 피봅니다.
그냥 걸어다녀..
그냥 역방향 좌석 이용 ㄳ
서울-대전간 상하행 요금이 틀려.. 이거말고 제일좋은 방법은 강제환승 낄낄- -;
출입문은 동시할인이 안되지 말입니다..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