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 수도권전철 구역을 다니는 중앙선 뱀눈이는 자신이 용문역까지밖에 안다닌다는 것에 대해 회의감이 들어 수도권전철 구간을 탈출하기로 맘먹습니다 그래서  중앙선 뱀눈이는 용문역에서 사람들이 다 내린후 갑자기 문을 닫고 용산방면이 아닌 지평역 방향으로 선로를바꿔 탈출합니다 원주 구간을 무정차 통과한 뒤 영주까지는 엄청난 경치에 눈이 휘둥그래 집니다.. 그리고 3시간 뒤 뱀눈이는 자력으로 영주역에 옵니다 일단 밖에서 선로주변을 정리하던 영주역 직원이 눈이 먼저 휘둥그래집니다... 왜냐하면 경부선쪽에서나 보던 갑종회송도 아니면서 자력으로 전동차가 영주역까지 왔으니까요.. 이윽고 뱀눈이는 영주역 아무 선로에 정차합니다... 그 당시 거기 출사나온 철덕들은
눈이 휘둥그래집니다... 다시 눈을 비벼봐도 그것은 어김없는 뱀눈이이기 때문이죠... 그리고 철덕들은 카메라를 들고 연속으로 플래쉬를 쏴댔습니다 또 한편에는 영주역으로 기차을 탈려오고 나온 영주시 시민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시민1:야 저기 뭐꼬??
시민2:먼데 그라노??
시민3:마 봐라 저거 머냐꼬??
시민2:나도 몰른다..
시민4:저짝에 있느데 서울에서 다니던 거락 하는데..맞나??
시민1,2,3:근데 서울에서 다니든게 우짤라고 여기 내려왔나??
시민4:나도 몰른다..


즐거움과 달리 생각보다 일이 커져버렸습니다다 뱀눈이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요??

4일 후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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