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교 트러스가 전동차하중을 견디기 힘든 구조로 저런 병맛같은 설계가 된게 초기 당산철교 이였음.

성수대교참사가 있기전 까지는 한강교량에 대한 안전점검의 개념은 쌈싸먹은지라 성수대교 참사후 부랴부랴 점검에 들어갔고 보수작업에도 불구하고 결국 당산철교는 고자진단 내리고 얼마뒤 철거후 재시공에 들어갔지.

근데 그 당산철교가 철거공사중...
스스로 수명을 다하고 붕괴해버린거임...

만약 운행중단 조치가 늦어져 계속 2호선 전동차가 다녔다고 생각해봐...
뒷일은 뭐 블루레이겠지...